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양말이랑 속옷 아동용에서 브랜드에서 삼??? 나 아동용 브랜드있는거처음암...


 
익인1
초경왔을때 일반 속옷브랜드에서 쥬니어용으로 샀던거같은데... 그외에는 걍 byc같은 동네 속옷가게에서 샀던듯?
21시간 전
익인2
이마트나 홈플에서 샀음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16 9:4749857 2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248 10:5638197 4
일상가난한거 진짜 부럽다 ㄹㅇ201 14:1721470 0
이성 사랑방백일 까먹은거 이별사유임? 바쁘긴함122 4:5729392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43 13:5912368 0
나 사무직 신입인데.. 전화 받아야 하는데 안받고 있어28 14:19 958 0
양말브랜드 이름이 삭스어필이야ㅋㅋㅋㅋㅋ2 14:19 40 0
왜 다이어트해서 마른사람은 탈모고 원래마른사람은5 14:19 45 0
난 친구 연애 다 맞춰가는 것보단2 14:18 66 0
쌍수전후 다 크지 않아?4 14:18 100 0
이성 사랑방 버블 보냈고 오늘까지 답변 없으면 걍 싫어하는거라고 받아들일게6 14:18 177 0
러쉬 바디워시 슬리피 쓰는 익들아 나만 향기 너무 약해? 14:17 14 0
난 낯가리는데 나보다 낯가리는사람 있으면 안가림 14:17 13 0
가난한거 진짜 부럽다 ㄹㅇ203 14:17 21556 0
진짜 회사에서 바빠서 눈물날 것 같은데 14:17 25 0
백일여행으로 여행 뭐가좋을까 익들아 ㅠㅠ 14:17 49 0
방광염이 하루만에 저절로 사라질수도 있어?1 14:17 22 0
우리 강아디 이제 수술들어간대ㅠㅠ4 14:17 20 0
우체국 택배 보내는사람 주소 다른거 써도돼??3 14:17 23 0
이성 사랑방 취미 추천좀 해주라!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17 14:17 71 0
너무 사는게 힘들어서 연애를 안할수도 있나❔❔2 14:17 30 0
일본 가챠 테무에서 파는거 같은거야? 1 14:16 31 0
얘들아 인턴십 붙었는데 내가 잘할수 있을까..? 14:16 21 0
지하철에서 사람이 쓰러지면 누굴 어떻게 불러야돼....?12 14:16 106 0
에이블리 반품 개 뽝쳐서 그냥 지그재그 쓸란다1 14:15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