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2l 1

[잡담] 매형이 지 혼자 꿀빨려고 집들고 날랐음 | 인스티즈



 
익인1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시간 전
익인2
어떤 내용 인가 하고 봤는데
15시간 전
익인3
정직한 제목
15시간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
15시간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15시간 전
익인6
ㅎㅎㅎㅎㅎ 뭔소린가 했넹ㅎㅎㅎ
15시간 전
익인7
아 매형 ㅋㅋㅋ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315 12.15 22:3150029 9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182 9:4722605 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154 10:5614783 2
이성 사랑방/연애중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90 3:3222970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6 0:1832413 0
이성 사랑방 식었으면 여행 가고 이래도 안 나아져?13 12:15 116 0
요즘 분위기 뭔가 이상하네18 12:15 787 0
25살부터 체력 확 깎인다는게 ㄹㅇ인거 같음20 12:15 518 0
돈없는데 기분전환 할 방법 없나1 12:15 21 0
버스 지하철에서 퀘퀘한 냄새 나는 거 1 12:14 11 0
티빙 30일까지인데 지금 해지해도 30일까지 쓸수잇지??1 12:14 27 0
11월까지 하고 퇴사했는데 일은 하기싫고 조급한 마음은 들고..2 12:14 19 0
정보/소식 유플 위젯 쓰는 익들아 업뎃 하면 조음!1 12:14 11 0
오늘 다들 겉옷 뭐 입었어?3 12:14 91 0
요즘 이 맞춤법 80프로는 틀리는듯? 12:14 25 0
케이스 둘중에 머가 더 귀여워?🐰🐱 2 12:14 39 0
1년동안 쉬었는데 나보고 왜 돈이 없녜 1 12:14 24 0
우울증 때문에 졸업 못함 ..1 12:14 46 0
함몰눈 돌출눈중에 아이홀 생기는 눈이 뭘까???? 12:14 10 0
하..독립해서 나가버리고 싶다 12:14 11 0
퇴사한다니까 회사 사정도 생각해주라니 말이니 그게ㅋㅋ6 12:13 25 0
여자 커트 22000비싼편이야?5 12:13 32 0
이성 사랑방/ 임상병리사 짝녀 선물 뭐가 좋을까? 12:13 19 0
혹시 회사에 중순에 입사하고 당월지급이면1 12:13 12 0
프리랜서익 식욕 레전드다 진짜 12:13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