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68 12.15 16:2684796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53 12.15 19:1118049 0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46 12.15 12:4026250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3 12.15 22:3113177 2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0 0:18940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 돈 안쓰는거 왤케 짜치지…8 12.15 22:25 313 1
알바해본 익들아 제발 도와줘 ㅠㅠ 2 12.15 22:24 25 0
윤석열이 누구야7 12.15 22:24 52 0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잘알 있음?6 12.15 22:24 24 0
소개팅 망한 사람이란 노는거 굳이야...? 3 12.15 22:24 124 0
일안하고 돈 많고 싶다2 12.15 22:24 21 0
이성 사랑방/기타 좋아하는 여자가 4시간짜리영상을 단톡에 공유하면 볼거야?13 12.15 22:24 85 0
아니 나 짐이 왜이리 많지 12.15 22:24 10 0
이거 링크 들어가도 괜찮으려나? 뭔가 첨보는 방식이여서9 12.15 22:24 97 0
인스타 이거 왜이럼;???;???3 12.15 22:23 103 0
진짜 뭐해먹고 살지7 12.15 22:23 178 0
인티 상단바 위에? 그거 다들 노란색이야?인티앱1 12.15 22:23 17 0
머리큰 사람은 펌하면 왕대갈 되나?1 12.15 22:23 16 0
우리회사 내년부터 주 37.5시간 도입예정이래 12.15 22:23 23 0
잘생기고 관리잘하는 남자친구 생겼어..2 12.15 22:23 51 0
하 이 뽀글인지 퍼점퍼인지 무스탕인지 암튼 정보 아는사람 ㅠㅠㅠㅠ 12.15 22:23 26 0
혹시 이 폰트 뭔지 아는사람있을까.. 12.15 22:23 27 0
팥붕파 슈붕파 어떤 붕어빵이 맛있는지 토론하는 글2 12.15 22:23 15 0
집에 있는 스킨패드만 5개인데5 12.15 22:23 12 0
만화카페 왕복 50키로거리 가는거 오바지 12.15 22:23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