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267 12.15 22:3137363 7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143 12.15 19:1851510 0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109 9:478533 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95 10:562633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1 0:1824894 0
24살 리쥬란+물광주사 에바야??4 12.15 23:34 25 0
와 2년전 대선때 윤석열한테 문자온겈ㅋㅋㅋㅋㅋㅋ2 12.15 23:34 62 0
이성 사랑방 우와 처음으로 솔크 아니다 12.15 23:34 65 0
지금 레드불에서 하는 롤 대전 뭔지 아는사람 12.15 23:34 10 0
전담피면 진짜 식욕 억제 되긴한다 …7 12.15 23:34 30 0
아니 다들 ㄹㅇ 야식1도 안머거…?🥲41 12.15 23:34 58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운명은 있나 싶음 나랑 애인 사귀기 전부터 서로 결혼할 거 같다고 느꼈다..?3 12.15 23:34 194 0
대구 어디 불 났어? 12.15 23:34 13 0
아 옆집 강아지 버린 것 같아,,1 12.15 23:33 25 0
이성 사랑방 끊임없이 연애하는 사람들15 12.15 23:33 247 0
나 어렸을때 좀 잘해주지 그게 그렇게 어려웠나 12.15 23:33 10 0
애들아 너넨 자연분만 vs 제왕절개19 12.15 23:33 194 0
공포 영화가 확실히 정신건강에는 안좋다3 12.15 23:33 97 0
꾸는 꿈의 의미는 뭘까??3 12.15 23:33 24 0
성형외과 쌍수 상담받으러갈건데 쌩얼로가야겠지?? 2 12.15 23:33 27 0
오일/밤 타입 향수 쓰는사람 있어?1 12.15 23:33 26 0
지금 있는 동네 노상방뇨 하는사람 엄청 많음 12.15 23:32 16 0
다들 엄마아빠랑 하루에 한번씩 허그해1 12.15 23:32 26 0
고딩때 다리에 살 튼거보고 뒤에서 그걸 보고 큰소리로 왜 그래 괜찮아?.. 1 12.15 23:32 89 0
나 작년에 거짓말 치고 인티에 글 올렸는데 진짜 이뤄짐1 12.15 23:32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