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전애인이랑 찍었던 인생네컷 사진 편지 이런 추억거리 물건들 버리라고 하면 좀 그런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데 걍 갖고 있으려나 싶어서

폰에도 혹시 있으면 지워달라고 하고싶은데...


 
익인1
알아서 버렸겠지
어제
글쓴이
나 연하남인데 나한테 실수로 오빠라고 한적있음..
어제
익인2
강요할 권리는 없징...
어제
글쓴이
나 연하남인데 나한테 실수로 오빠라고 한적있음..
어제
익인3
난 말하는뎅.. 내가 그냥 폰가져가서 남은 흔적들도 삭제함
어제
익인4
있는지 모를 수도 있어 나도 지금 정리하다가 뭔가 나와서 놀라는 중
어제
익인5
나는 어쩌다가 차에서 뭘 하나 발견했거든 그후로 시간 줄테니까 싹다 정리하라고 했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82 9:4772290 4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00 10:5655133 6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152 17:1471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93 15:3314850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63 13:5923537 0
시위 안갔다고 회사에서 상사한테 한소리 들음...ㅎ2 18:20 13 0
맘터 떡강정 뭐가 맛있어?? 18:20 13 0
카페 카운터에 충전 부탁드려도 되나??6 18:20 18 0
헌재 극우 성향 어쩌구 그분이 누구임? 18:20 14 0
이제라도 잘 살아보고 싶은데 자신이 없다..2 18:20 14 0
유세빈 치어리더님 어그 어디꺼지??? 집단지성 plz 1 18:20 24 0
컴터 키보드 쉬프트 써야만 입력이 되는데 18:20 11 0
혹시 미용 익 있니 18:19 15 0
진짜 찐친은 카톡 생일에 안떠도 날짜 외워????9 18:19 90 0
이성 사랑방 아플때 애인이 어떤 말 해주면 베스트야?5 18:19 101 0
아 지하철 자리 앉긴했는데 옆에 쩍벌 할아버지임1 18:19 13 0
뚱마카롱 한참 유행했을 때 잠깐 먹어보고 지금까지 안 먹고 있었다가 18:19 13 0
보험 가입 일주일 전에 감기 처방 ㄱㅊ음?1 18:19 21 0
나 내일 딱 이렇게 입을건데 스타킹vs레그워머2 18:19 35 0
익들은 보통 입원하면 몇인실해?1 18:19 14 0
오픈단톡 하는 익 있나.. 자기소개 하기 싫은데 안하면 어떻게 돼?? 4 18:19 16 0
벼락치기 할 때마다 현타 오지는데 18:18 20 0
나는 비혼이 잘 맞나봐 18:18 22 0
원래 네이버에 속보가 매번 떠있지 않았지?2 18:18 49 0
대외활동 안 하고 취업한 사람?2 18:18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