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카이로소프트 2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패딩 하나 더 사는 거 오바? l 일상
  새 글 (W)       
l조회 13l
지금 ㅂㄹ 맘에 안드는 멀쩡한 패딩 하나 있고(회사에서 준 거..) 최근에 27만원짜리 흰 숏패딩 너무 예뻐서 하나 샀거든 (10먼원 할인 쿠폰 씀) 근데 흰 숏패딩이랑 같은 브랜드인 검은 숏패딩이 아른거려ㅠㅠ 입었을 때 너무 예뻤음.. 그것도 한 27만원 하던데 또 사면 너무 사치같나 ..ㅋㅋㅋ ㅠㅠ 직장인이긴 함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엄마 몰래 퇴사하는 거 오바야..?5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36 12.15 16:2673248 1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220 12.15 09:4875678 8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03 12.15 12:4016849 0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87 12.15 19:116279 0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8 12.15 11:2417406 0
좀 현실적이고 싶다1 12.15 23:57 23 0
건강검진 결과 보통 일주일정도 걸려..???1 12.15 23:57 50 0
스킨푸드 당근 마스크팩 써본사람?? 12.15 23:57 6 0
이성 사랑방 쑥맥 남자는 사귈수록 좀 나아지나?9 12.15 23:57 131 0
2-3월에 대만vs베트남vs일본 어디갈까..4 12.15 23:57 18 0
너무 먹고 싶은데 시켜먹을 수 없는 음식이야ㅠㅠㅠㅠ1 12.15 23:57 23 0
스위치온 해본 사람 12.15 23:56 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싸워도 애인이 너무좋고 2 12.15 23:56 72 0
조명가게 6화가 끝이야???? 12.15 23:56 10 0
어도비 프리미어 아는사람?? [단축키] 12.15 23:56 10 0
카페 알바생들아 나 질문 한개망!4 12.15 23:56 26 0
공시 궁금한거있어2 12.15 23:56 23 0
이성 사랑방 ㅋㅋㅋ읽씹이네ㅜㅜ 12.15 23:56 50 0
나 생리컵 쓰기 전에 어떻게 살았지 12.15 23:56 7 0
몸이 멀어지면 맘이 멀어짐 ㄹㅇ?16 12.15 23:56 493 0
이성 사랑방 내가 헤어지자 한건데 후회돼4 12.15 23:56 133 0
이성 사랑방 곧 28되는 모쏠.. 결혼이 그려지는 남자 vs 연애의 설렘이 더 느껴지는 남자7 12.15 23:56 121 0
이성 사랑방 블라인드나 캠퍼스픽 이런데서 만나서 연애하는거2 12.15 23:56 54 0
소년이 온다 2장까지 읽고 일단 중단…2 12.15 23:56 954 0
연세흑임자 개맛도리야.. 6 12.15 23:56 574 0
처음이전49505152535455565758596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얘들아 자기전에 송곳니 문지르고 자 12
2인서울 하위권 학사 vs 지방대 학사 + 석사 누가 더 높은거임 49
3 챗지피티도 (?) 이 말투 쓰네 1
4 이 패딩 어때유 11
5친구 권태기 알음..? 14
6 대학교 1학년인데 이렇게 입고 학교 가면 올드해보이려나 31
7버터 퍼먹는 사람 나밖에 없나? 13
8 스톤헨지 목걸이 이거 어때...? 3
9한밭대, 고려대 세종 vs 인서울 하위(명상가) 8
10나 진짜 사람 진짜 안변하다고 느낀 경우 한번 있음
11익들은 집에 아빠랑만 있을 때 12
12자식이 부모한테 할 수 있는 최악의 말이 뭘까 13
13친구랑 여행가서 손절 많이해? 21
14너넨 절대 애 봐주지 마셈
15다들 크리스마스때 머해 4
16갈수록 친구들이랑 멀어지니까
17나 좀 일찍 죽을 것 같아 2
18턱살이 개심한데 뭐가 문제인거야? 5
19익들아 하루에 500칼로리 볶음밥만 먹어도 살빠질까? 6
20먼가 요즘 중안부 긴 사람이 예뻐보임 1
1 [궁] 주지훈을 당황시킨 윤은혜의 폭풍 애드리브.gif 3
2 한국 살땐 외모,돈,명예가 중요했는데 유럽 사니까 1
3 노쇼라는 말이 웃김 하 3
4 최근 무대 위 엔믹스 설윤
5 CEO 총격범 루이지 망지오네 남타쿠 혐오 논란..
6 자식버리고 책임 안진 사람들 말년은 비참하구나
7 써브웨이 빵 종류 중 가장 호불호 심한 '플랫 브래드' 5
8 부자 2명이 거지를 쳐다보는 짤 4
9 학교 비정규직 파업에 밥을 못먹게된 아이들.jpg 4
10 미국 보험사 CEO 총격범 감방 동기(?)들 원격 인터뷰.twt
1 아일릿 코첼라갔으면 좋겠다... 4
2 냉부해 진심 개 정신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3 콘서트가 점점 돈아깝다는 느낌이 드는데 14
4 임영웅 1월콘 티켓 예매취소버튼 없어졌는데
5 내가 엔시티즌인데 엔.시.티.즌 네글자에 낯엄청가림 3
6 난 못채워도 텅텅 수준 아니면 공연장은 큰곳 가야한다 생각함.. 3
7 ㄱ느낌 좋은 동갑 호모 3
8 난 제노 이럴 때가 너무 귀여움 2
9 자기 전에 템포 은석... 시청 2
10 여름엔 콘서트장에서 에어컨 나옴?? 5
11 아 사쿠야 케이크 누가 안뺏어먹는다고 얘기 좀 해줰ㅋㅋㅋㅋㅋㅋㅋ 2
12 드림 아직 비행기 안이야? 2
13 하... 나 지금 어쩌다 보니 24시간 넘게 공복인데 2
14 라이즈 템포 한거 그거 방송에 안나오나? 나오나?
15 쟁반짜장vs쌀국수vs크림파스타 골라줘 22
16 신유야 오늘도 수고했어 1
17 천러 음색 진짜 좋은 것 같음 1
 
 
 
1 이제훈 연기 잘해? 반응 어떰? 7
2 오겜2 탑 1화에서 죽음? 1
3 노윤서는 이것도 필모로 쳐야한다
4 내가 빡치는건 성윤겸 때문이 아님 1
5 탈주 본 사람들 선우민은 어떤 위치야?(ㅅㅍㅈㅇ) 4
6 와,,,변우석 모델 시절 지림 8
7 문신을 굳이 왜 새긴거야? 4
8 승휘태영 신혼쀼의 맛 1
9 사외다 어제꺼 방금 보고 왔는데 지혜 이해 안 되는 부분있어!!
10 초록글 아이유: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는다 3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