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3l
뒤에서 둘이 친한 거는 뭐지?


 
익인1
걍 아무말 없이 앉아 있어도 어색하지 않은 사이?
3시간 전
익인2
비밀연애
3시간 전
익인3
22
3시간 전
익인4
33
3시간 전
글쓴이
아 호감있는 사람이었는데...둘이 진짜 눈도 안마주치는데 같이 차타고 가더라고...
3시간 전
익인8
근데 같이 차타고 가는것만 본거면 확신하기 어렵지않아? 내가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남기는데
3시간 전
익인8
안친한사이에도 자꾸 같이 밥먹자면서 대시하길래 그냥 딱한번 약속잡고 진지하게 선그었던적있어. 근데 하필 그때 관심있던 사람이랑 마주침...ㅠㅠ
3시간 전
글쓴이
일단 매일 같이 타고감...그리고 회사에서 나와서 차 타고 가는길에 서로 웃으면서 대화하고 차로 가더라고...
3시간 전
익인9
글쓴이에게
사귀는듯

3시간 전
익인11
글쓴이에게
사귀는거 100만퍼센트

3시간 전
글쓴이
11에게
내 세상이...

3시간 전
익인5
44 티날까봐 일터에서는 거진 말 안 걸어..
3시간 전
익인6
55...
3시간 전
 
익인7
둘이 사귀는거임
3시간 전
익인10
둘이사궈?
3시간 전
익인12
우리회사 대표랑 팀장이랑 말도안하고 서먹하셨는데 알고보니 부부였어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555 12.15 08:4865920 31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21 12.15 16:2668679 1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216 12.15 09:4871551 8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74 12.15 12:4012679 0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8 12.15 11:2416551 0
삼김을 도시락으로 싸갈건데 몇개가 적당해?? 0:20 5 0
여행간다고 퇴사하는거 오바?3 0:20 30 0
친구한테 싸가지 없게 말했는데 사과해야겠지..? 1 0:20 20 0
건성익들은 진짜 아침에 일어나면 기름기 1도 없이 일어나??11 0:20 98 0
불닭 0:20 8 0
신입생 여자 립 선물 브랜드 추천좀3 0:20 6 0
새벽을 틈타 소신발언 0:20 7 0
찐친들 스토리 보기 꺼려지는거 나만그럼??1 0:20 39 0
나 노래 들을 때 멜로디만 듣거든..?1 0:20 13 0
외국 사는 익들 있어? 0:20 11 0
맨날 밤~자기 직전까지는 자기계발 의지 만땅인데 아침에 일어나면1 0:19 18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에 식사 후에 어디가면 좋을까1 0:19 76 0
와 bj도 요새 진찌 마니하나부당 … 0:19 26 0
혼자 여행 좋아하는 익들아8 0:18 31 0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재밌어? 0:18 9 0
썸남이랑 친구로 지내는건 불가겟지…3 0:18 28 0
6년동안 한 카카오케임 사라진다... 29 0:18 957 1
디자인익 새해맞이를 좀 더 편하게 하기위해 새해까지 밤샌다.. 0:18 11 0
서울은 여중여고 많이 없어?? 0:18 15 0
이런 메이크업 브러쉬세트 하나 사두면 잘 쓸까??4 0:18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