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84 12.15 16:2692781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87 12.15 19:1126313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80 12.15 22:3121830 3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57 12.15 19:1831842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4 0:1815691 0
대학엠티때 마피아 뽑는다 하고 안뽑은적있음24 12.15 23:00 1065 0
영끌할때 주식코인도 포함해?1 12.15 23:00 13 0
30대인데 아직도 민증검사함..1 12.15 23:00 56 0
아니 유튜브 보는데 시위간거 이렇게 말하는사람 첨봄ㅋㅋㅋㅋㅋ5 12.15 23:00 126 0
영끌할때 주식코인도 포함해? 12.15 23:00 11 0
해외에도 회사에서 텃세 부리고 그런 사람 있겠지?2 12.15 23:00 17 0
지난 몇년간 풀린 코난 떡밥 중 충격적인 거 세가지(스포) 12.15 23:00 22 0
풀리오 어깨마사지기 좋아?1 12.15 22:59 22 0
여윳돈 1000만원 있는데 예금 넣어버리까1 12.15 22:58 100 0
가방 살말 해주라13 12.15 22:58 542 0
대기업 면접때 안붙을줄알았는데 붙은사람 있어?? 12.15 22:58 21 0
우리 동생 6지망 예비 붙어서 재수 안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도 1지망 대학 붙으.. 12.15 22:58 19 0
쿠팡 알바 가는데 간식이나 타이레놀 같은거 주머니에 들어있으면 검사할때 걸려?3 12.15 22:58 36 0
내년에 공시붙으면 엄마랑 유럽가기러했다 12.15 22:58 66 0
술 먹고 감기 나은사람ㅋㅋㅋㅋㅋㅋ2 12.15 22:58 55 0
갈바닉 쓰거나 써본 익들 있어? 12.15 22:58 12 0
일반기업 회계팀 vs 회계사 or 셈사무실 12.15 22:57 26 0
화이트스초생 스초생 둘 다 먹어본사람!1 12.15 22:57 28 0
3수해서 세종대 간 지능으로는 교육행정 공무원은 무리야??35 12.15 22:57 612 0
나는 자기도 진상짓 당하는 일 하면서 12.15 22:57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