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엔프제 남자는 플러팅이나 관심표현 어떻게 해?
회사사람이라는 가정하에..


 
익인1
회사는 모르겠고 현애인 enfj였는데 그냥 직진이였어 그냥 딱봐도 나한테 마음있다 이거긴했어
4시간 전
글쓴이
딱봐도?! 예를 들면..?
4시간 전
익인1
아..뭐라해야하지 그냥 느껴져 연락이어갈라하고 은근슬쩍 귀엽다는식으로 애정표현도 던지고 그랬었음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36 12.15 16:2673248 1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220 12.15 09:4875678 8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03 12.15 12:4016849 0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87 12.15 19:116279 0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8 12.15 11:2417406 0
너무 먹고 싶은데 시켜먹을 수 없는 음식이야ㅠㅠㅠㅠ1 12.15 23:57 23 0
스위치온 해본 사람 12.15 23:56 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싸워도 애인이 너무좋고 2 12.15 23:56 72 0
조명가게 6화가 끝이야???? 12.15 23:56 10 0
어도비 프리미어 아는사람?? [단축키] 12.15 23:56 10 0
카페 알바생들아 나 질문 한개망!4 12.15 23:56 26 0
공시 궁금한거있어2 12.15 23:56 23 0
이성 사랑방 ㅋㅋㅋ읽씹이네ㅜㅜ 12.15 23:56 50 0
나 생리컵 쓰기 전에 어떻게 살았지 12.15 23:56 7 0
몸이 멀어지면 맘이 멀어짐 ㄹㅇ?16 12.15 23:56 493 0
이성 사랑방 내가 헤어지자 한건데 후회돼4 12.15 23:56 132 0
이성 사랑방 곧 28되는 모쏠.. 결혼이 그려지는 남자 vs 연애의 설렘이 더 느껴지는 남자7 12.15 23:56 121 0
이성 사랑방 블라인드나 캠퍼스픽 이런데서 만나서 연애하는거2 12.15 23:56 53 0
소년이 온다 2장까지 읽고 일단 중단…2 12.15 23:56 954 0
연세흑임자 개맛도리야.. 6 12.15 23:56 574 0
심야괴담회 보고 있는 사람? 12.15 23:55 1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사과를 잘 안해 12.15 23:55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우울증 있었는데 전애인 덕분에 많이 괜찮아짐 12.15 23:55 52 0
하루에 12시간 이상 서있거나/앉아있는데 허리 안아픔 왤까?4 12.15 23:55 20 0
이거 어때...?들고다니면 욕 먹을까3 12.15 23:55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