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1살인데 ㄹㅇ생일에 감흥이 1111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아빠 외숙모 친구등등한테 매년 선물도 다 받고 케이크도 하는데도 감흥이 없어 그래서 남 생일엔 더 아무 생각 없음 내가 축하 안 받아도 딱히 가족 아니면 별 생각 없을 것 같고 생일이 막 두근두근 거리거나 특별한 날이란 생각이 안듦 이제꼭 남 생일 왜 챙겨야 되는 지도 모르겟음 어차피 완전 기브엔테이크라 진짜 형식적인 말이고 친구가 저렇게 해줘도 그냥 그래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