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익인1
정답
20시간 전
익인2
ㄹㅇ 띵언임…ㅎㅎ 전애인 죽을때까지 못잊을줄알았는데 키크고 잘생긴 남자 나타나니까 그뒤로 생각 1도안나더라
20시간 전
익인3
오히려 더 생각날수도 있어.. 잘 만나야함
20시간 전
익인4
그것도 어느정도 큰?감정은 정리해야 타인을 받아드릴 준비가 돼서 글쎄 시간 지났는데 자잘하게 생각나는거면 새사람으로 잊는다 맞말
20시간 전
익인5
맞다고 생각해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16 9:4749857 2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248 10:5638197 4
일상가난한거 진짜 부럽다 ㄹㅇ201 14:1721470 0
이성 사랑방백일 까먹은거 이별사유임? 바쁘긴함122 4:5729392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43 13:5912368 0
우울증 애인한테 말해 ? 15:13 19 0
돈 벌려고 진짜 아무 잡일이나 다 해본 적 있어?3 15:13 33 0
네이버스토어에서 명품직구해서 파는 거는 다 짭이야? 7 15:13 17 0
헌재에서 기각되고 윤 복귀하고 계엄내리면 어캄 진짜... 15:12 36 0
이성 사랑방 남F 여T 커플들 애착유형이나 MBTI 뭐 나와?4 15:12 91 0
편순이 4년차 사장님이랑 월급 딜 보고 옴4 15:12 174 0
하 엄마랑 혈육 짜증나고 한심해 진짜.. 15:11 69 0
아이폰 12미니 팔 말..1 15:11 31 0
어떡해 나 곧 면접이야 근데 무슨 30분이나 면접본대2 15:10 36 0
중간고사 다 맞아서 이번거 잘치면 무조건 a+인데1 15:10 26 0
익들아 살짝 밝은 뮤트도 있어?4 15:10 15 0
자기 물건 아니면 만지지 않는게 당연한거아니야? 4 15:10 34 0
향 좋아하는 익들 캔들 브랜드 추천해줄 수 있어? 15:10 11 0
나 남친이랑 동거하는데 본가만 가면 아빠가 시집가지말래...1 15:10 47 0
개명해본 사람 있어? 10 15:10 41 0
연애하는 익들아 생일애 애인이랑 뭐했어? 5 15:09 102 0
아 개떨려 15:09 55 0
현대 정주영 북한 친척들 만난 일화 좀 그렇더라2 15:09 10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피임약 먹으면 안전한거야???42 15:09 5751 0
여기 혹시 호텔리어 있나용? 15:0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