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월급이랑 월세 나이 적어줘 

나는 220 60 33



 
익인1
400 47 26
반전세야

6시간 전
익인2
350 47 27
6시간 전
익인3
330 45 33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62 12.15 16:2681987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42 12.15 19:1115292 0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35 12.15 12:4023708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2 12.15 22:3110333 2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29 0:187246 0
똥꼬 불 처음나봐.. 12.15 23:04 53 0
오사카 갈건데 경비 얼마나들까2 12.15 23:04 89 0
이성 사랑방 소개로 만나서 찐사랑이 되는 과정이 궁금해2 12.15 23:04 267 0
아놔놔 여행갔다왔는데 그동안 인티 차단당해서 못들어옴4 12.15 23:04 14 0
독서실도 등교, 출근하듯이 다녀야 뭔가 하는 느낌이 나는듯 12.15 23:04 21 0
익들아 현타올때 보통 뭐해?쇼핑?드라마?3 12.15 23:04 54 0
이성 사랑방 내가 애인이랑 결혼을 결심한 이유는 딱 이거인듯 1 12.15 23:04 217 0
에스테틱에서 필링 1회 20만원 주고 받았는데3 12.15 23:03 32 0
나만 화장품 사놓고 보면 다 비슷한 색이니,,1 12.15 23:03 20 0
생각보다 12월치고 날이 안춥다11 12.15 23:03 366 0
배 들어가게 힘주면 초록색부분이 찡하게 아파ㅠㅜ 나만 그런가 12.15 23:03 117 0
직장인들아 혹시 너무 실수가 잦은건 어떻게 고쳐..? 12.15 23:03 104 0
20키로 빼니까 사람들 시선이 달라지긴한다……2 12.15 23:03 32 0
영화얘기도 드영배가야하던가2 12.15 23:03 15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이런 연락텀 어때보여.?2 12.15 23:03 115 0
이성 사랑방/ 짝남한테 크리스마스 카드6 12.15 23:03 114 0
갤럭시 사진에 모션포토 진짜 없애고 싶다 12.15 23:03 16 0
다래끼 겪어본 익들 있니5 12.15 23:02 15 0
근데 진짜 취준 면접에서도 스펙 똑같으면 더 예쁘고 잘생긴 사람 뽑으려해?2 12.15 23:02 57 0
이런 털 달린 아이더 패딩 너무 학생 같나?2 12.15 23:02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