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카드마다 뭐가 다른지 알려줘요 궁금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414 12.16 09:4786296 5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68 12.16 17:1420613 0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17 12.16 10:5665691 7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65 12.16 15:3328625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4 12.16 13:5929548 0
김건희 얼굴은 이쁘지 않음?1 12.16 20:31 32 0
직장생활 변수가너무많아서 스트레스 이빠이…7 12.16 20:30 39 0
이성 사랑방 분명 썸은 맞는데 약속 안잡는 여잔 뭐야8 12.16 20:30 205 0
다른운동은 안 그러는데 천국의계단은 한번 타면1 12.16 20:30 29 0
우리동네엔 하이마트도 있고 12.16 20:30 13 0
어그부츠 살까 운동화 살까2 12.16 20:30 32 0
같은 남자지만 남자들 여자들한테 자신을 과시하려는 욕구 진짜 강한거 같음1 12.16 20:30 36 0
하.. 오늘 저녁 맛없어서 개화나2 12.16 20:30 88 0
맥주 2캔 주량이면 알쓰야?1 12.16 20:30 56 0
엘베 내린지 5분도 안 됐는데 그 사이에 누가 엘베에 식물 두고 갔어 키울 사람 가..4 12.16 20:29 565 0
취업 후 생활비대출 학점 몇점 받아야 받을 수 있어?6 12.16 20:29 21 0
도심공항 체크인하면 수화물이 어떻게 공항까지 가는거야? 12.16 20:29 14 0
나 피부 진짜 많이 좋아졌지 ㅋㅋㅋㅋㅎㅎ 혐오주의 15 12.16 20:29 680 0
끌리는 이성 보면1 12.16 20:29 44 0
직장인들아1 12.16 20:29 60 0
이성 사랑방/ 찐따라서 그런거니 14 12.16 20:29 130 0
원래 말 많은데 직장가면 조용해지는 사람 있어? 4 12.16 20:29 35 0
(다이어트)일하고 안하고 칼로리소모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1 12.16 20:29 21 0
임원비서 하는 사람 있어??19 12.16 20:29 50 0
대놓고 앞담하고 짜증나게 구는 상사 어케 대해야하냐1 12.16 20:29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