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남자친구 아버지 장례식이구…
아직 가족들 뵌 적은 없어 
그래서 그냥 지인으로 갈건데, 화장은 베이스메이크업만 하면 되겠지? 그리구 검정으로 맞춰입고 … 또 … 조의금은 얼마해야하려나ㅜ


 
익인1
몇살이야?? 결혼할상대야?
어제
글쓴이
난 20 후반, 남친은 30대 초반.! 결혼생각있어 동거중
어제
익인1
돈은 20정도할듯 내가그랬거든 가서그냥예의있게만해두돼 정신없어서
어제
익인2
장례식 예절 치면 잘 나왕
어제
글쓴이
웅ㅠㅠ 그냥 익인이들 얘기도 듣고싶었다.!
어제
익인2
아하 예절은 치면 나오구 차분하게 화장도 하고 가면 돼 조의금은 결혼할 생각이면 10-20이 적당할 거 같아!
어제
익인2
요샌 급하게 오시는 분들도 이썽서 막 차려입는 분위기는 아닌데 그래도 결혼 생각한 사이면 차분하게 입고 가는게 좋을 것 같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79 9:4771142 4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00 10:5654317 6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135 17:1461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84 15:3314068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62 13:5923072 0
이성 사랑방 재회하고 싶어서 일주일 있다가 붙잡았고 일단 자기 마음을 모르겠고1 18:46 49 0
카드 발급 받으려고 하는데 국내외 전용 이거 두개가 뭐가 달라???4 18:46 92 0
Gs 스윗믹스젤리 cu 스웨디시스타일젤리 먹어본 후기 18:46 81 0
소개팅은 얼죽코트야? 18:46 20 0
메모장에 이상형 적어야지 18:46 16 1
여드름 압출받은 익들 효과좋았어?7 18:46 87 0
이런 마음이 들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엄마한테 돈쓴보람이 없음ㅜ3 18:45 42 0
맞춤법 못 지키는거 유전일수도있다?2 18:45 21 0
너네 마라탕 최애 집 어디야?22 18:45 206 0
이직+재취준 하는 익들아 18:45 21 0
난 순대곱창볶음이 제일 맛있는것 같애1 18:45 11 0
나 연차 언제쓸지 골라주어~!~! 18:45 10 0
세상살기 퍽퍽하다가도 누워서 뭐 먹고싶다 생각하면 좀 나아짐... 18:45 14 0
Entj랑 infp9 18:44 65 0
미국 연애시장도 최빈국 빈부격차수준이래2 18:44 48 0
나 오늘 주식으루 6만언 벌어서 너무 행뷱해1 18:44 18 0
하.. 엄마한테 600붙였는데 반응없는거 개서운한데 당연한거지?13 18:44 697 0
토스 공부하는데 내 목소리가 너무 듣기 싫어...1 18:44 75 0
이성 사랑방 연인이 하루만에 갑자기 싫어질 수가 있어? 6 18:43 129 0
회사 동료 진짜 개 화난다 면전에 대고 초면에 쌍수했냐고 물은거 무례했다고 하니까 ..25 18:43 4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