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브라운에 카라 있고 퍼코트? 퍼자켓 비슷한거에 길이는 무릎좀 위? 

[잡담] 옷가게 알바하다 손님이 입고온 퍼자켓이 미친듯이 아른거리는데 어디껀지 모르겠어… | 인스티즈

[잡담] 옷가게 알바하다 손님이 입고온 퍼자켓이 미친듯이 아른거리는데 어디껀지 모르겠어… | 인스티즈

이런 느낌이었는데.. 도대체 어디걸까..아 물어볼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이 진짜 예민하다 느끼는 익들 들어와봐 293 03.05 23:4422037 2
일상신입이 우리때문에 못 다니겠다고 했다는데 우리 잘못임?190 03.05 20:1114743 1
일상얘드라 나 큰일났어 자취 접고 집왔는데 집이 없어...193 03.05 18:4120597 2
이성 사랑방19살이랑 31살 연애 156 03.05 19:5026148 0
야구우리팀이라서 정말 다행인선수있어?54 03.05 18:538391 0
이벤트가 환불은 정상가로 차감하는게 맞아..????7 03.04 10:38 197 0
엥 눈오네????? 03.04 10:38 57 0
눈이 그냥도 아니고 폭설 수준으로 내리네 03.04 10:37 67 0
20키로 뺐는데 민증사진 다시 찍을까 말까5 03.04 10:37 36 0
익들아 내일배움카드 신청할 때2 03.04 10:37 73 0
청년도약계좌 원래 신청하자마자 돈 바로 빠져나가? 03.04 10:37 27 0
어른들이 병원안가는거 이해간다ㅜㅜ8 03.04 10:36 118 0
서울 3월의 눈이라니❄️1 03.04 10:36 391 0
얘드라 수습기간 끝나면 근로계약서 쓰지않아??7 03.04 10:36 87 0
콩나물을 무칠까 숙주를 무칠가3 03.04 10:35 22 0
대학 신입생인데 학생증 언제쯤 나와????5 03.04 10:35 23 0
집안일 진짜 아예 안하는데 2 03.04 10:35 29 0
고졸 여자 2년차 30살 연봉 3천 어때?2 03.04 10:35 59 0
알바 그만둔다고 할때 이유보다 걍 본론부터 말하는게 낫나? 1 03.04 10:35 39 0
인스타 공유수 높을때마다 드는 생각이4 03.04 10:34 329 0
본가 60평인데 10년전에 이사했을땐 좋았는데 청소하기 너무 귀찮음 2 03.04 10:33 73 0
땅콩형 안되게 사각턱 보톡스 놔달라하면 보통 턱 아래쪽에 놔줘?8 03.04 10:33 40 0
아 진짜 짜증나네 이사람 왜 이래? 3 03.04 10:33 33 0
사수가 퇴사한대......9 03.04 10:33 560 0
덴마크 초코초코우유 맛있나?2 03.04 10:33 14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