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한곳이 진짜 내 기준 엄청 높거든....전적대 성적 좀 많이 들어가ㅜㅜㅜ 익들이라면 넣을 거야?? 나 4.01이고 커트리인 4.3이야


 
익인1
넣어볼순있지
떨어질수도있지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30 01.20 15:3263827 2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12 01.20 15:2856687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95 01.20 19:0625364 4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43 01.20 18:5713187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7 01.20 23:543623 0
속눈썹펌 테이핑 2 01.20 22:00 17 0
그냥 오빠동생으로 지내고 싶은 사이면 반반하자는게 맞지? 2 01.20 22:00 45 0
아아아아아아 설때 알바대타 개 안 구해져ㅠㅠㅠㅠㅠ 5 01.20 21:59 33 0
이성 사랑방 생일 선물로 목걸이 주려하는데 브랜드 따져?? 01.20 21:59 34 0
소개팅남 짝사랑 중이야…14 01.20 21:59 471 0
유투브나 인스타 극우들 영상이나 글이 너무 많이 뜨는데 01.20 21:59 14 0
수험생 직장인 같이하니까 너무 힘드러.. 01.20 21:59 13 0
한부서에 팀장이 두명일수 있어?6 01.20 21:59 24 0
촉인아 나 여기 회사 퇴사하면 후회할까2 01.20 21:59 106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마음 티내기 어려워4 01.20 21:58 200 0
이성 사랑방/이별 취준에 집중하고싶어서 헤어지고싶은데10 01.20 21:58 216 0
25살들아 너네 돈 얼마 모아놨어...??17 01.20 21:58 384 0
인티는 솔직히 습관적이지 않냐 3 01.20 21:58 28 0
퇴사할때면 꼭 커피같은거 돌려야해? 2 01.20 21:58 27 0
와이드팬츠에 신발 뭐가 예뻐?2 01.20 21:58 22 0
엄마가 닭갈비 2인분 시킨거 왤케 짜증나지3 01.20 21:58 22 0
알바 그만두는 거 문자로 해도 되겟지5 01.20 21:57 33 0
이성 사랑방 결혼하고 살아본 분들 얘기 들어보면 얼굴 다 필요없다8 01.20 21:57 313 0
와 저번에 초록글갔던 필터링 목록 해놨더니3 01.20 21:57 15 0
공무원들아 너희 타기관사람들도 너희주무관이라 불러?1 01.20 21:57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