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90 12.15 16:2694328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95 12.15 19:1127946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83 12.15 22:3123346 4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65 12.15 19:1833604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5 0:1816726 0
애인 담배냄새때 어케 ㅠ3 12.15 23:23 28 0
메친 내년 추석 유럽 항공권 왕복 2-300ㅋㅋㅋㅋㅋㅋㅋㅋ14 12.15 23:23 960 0
사주 잘보는 곳 어떻게 찾아??3 12.15 23:23 48 0
토익900+에 자격증 산업기사 있는데 9급가넝? 12.15 23:23 24 0
얘들아 알로에젤 쓰고 오히려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어?? 14 12.15 23:23 34 0
코수술하면 수술티 무조건 난다는게 넘 웃김25 12.15 23:23 686 0
일본가는데 이틀전 속눈썹펌 어때?2 12.15 23:22 24 0
그냥 작은 중소기업 사무직 하고 싶으면2 12.15 23:22 47 0
열심히 안하면 걍 나이만 먹게되는구나.. 2 12.15 23:22 21 0
지금 귤 비싼가 12.15 23:22 6 0
왜 라면은 먹고나면 후회가들지?1 12.15 23:22 16 0
다들 주간근무만 선호하는 이유가 뭐야?1 12.15 23:22 26 0
퇴사하고 해외여행 가고싶은데 친구가없다^^...7 12.15 23:22 36 0
울고싶은데 눈 부을까봐 못 울겠어2 12.15 23:22 20 0
전산회계1급 전산세무2급 딴 익들 얼마나 준비했어?? 12.15 23:22 10 0
다들 하루에 책 한권씩 읽나?13 12.15 23:22 30 0
사람이 성숙하게 되는 계기는 뭐라고 봄?3 12.15 23:22 31 0
남친이랑 사귀고 처음 만나는건데 가벼운 선물 제발 추천해주라..🥺 하...13 12.15 23:22 51 0
연락 안받으면 12.15 23:22 17 0
우울증있는 익들 밤새면 약간 ㅈㅅ충동 없어..? 12.15 23:22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