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궁금하다 난 2주에 한번??


 
익인1
거의 안먹어...
13시간 전
익인2
안머겅
12시간 전
익인3
한달에 한번?
12시간 전
익인4
아예 안먹음
12시간 전
글쓴이
왁 다들 짱이다ㅜㅜ
12시간 전
익인5
난...맨날 먹는디.. 돼지는 웁니다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267 12.15 22:3137363 7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143 12.15 19:1851510 0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109 9:478533 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95 10:562633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1 0:1824894 0
간호익들아!! 이게 무통주사야??24 0:14 205 0
애낳다가 죽는거 흔한 일이야?1 0:14 18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6년 연애 안한 분이랑 사귀는데 너무 재밌당4 0:14 320 0
나 성격탓에 한번씩 동기무리에서 잠수타다가 친한 동기들 다 멀어졋어.... 2 0:14 22 0
mbti tp 어떤 느낌이야 2 0:13 20 0
짝남한테 크리스마스날 뭐하냐고 물어봤는데6 0:13 47 0
알리 테무 0:13 20 0
콘헤드 두상에 얼굴 넙대대하먼 헤어볼륨 어디다 줘야됨...? 0:13 10 0
남자가 좋아하는 디저트는 뭐가 있어..?8 0:13 37 0
계엄령 이후부터 유튜브로 뉴스만 봤더니 알고리즘 뭔 1호선 할배됨2 0:13 28 0
꺅 오늘 해외 여행 처음가봐 떨려 0:13 17 0
00이 어떻게 20대 후반이야..20 0:13 613 0
다이소 그릇 사도되나? 중금속 등등,,3 0:13 20 0
이성 사랑방/ 짝남오빠 이 시간에 원래 자는데 0:13 75 0
울산익들아 크리스마스케이크 맛집 없을까!? 0:13 30 0
본인 사주가 정말 궁금하면2 0:13 130 0
이성 사랑방/이별 왜자꾸 팔로워가 쑥쑥 늘어나는지 너무 궁그매...ㅋㅋㅋ8 0:12 184 0
속눈썹 붙이는익들 속눈썹펌 하고나서 붙일때 길이 달라?? 0:12 10 0
아이패드 있는익들아 잘써?6 0:12 39 0
타롯 300장 돌렸는데 15포인트 나왔네 쩝... 0:12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