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카이로소프트 4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상하차 뛰는걸 사친한테만 말했는데 ㅋㅋㅋㅋㅋ193 12.17 19:5841995 0
이성 사랑방너네 바이크 타는 사람 애인으로 ㄱㅊ음?132 12.17 15:4823041 0
이성 사랑방너네 임플란트 한 애인 어때?52 12.17 16:1416026 0
이성 사랑방 5년 전 헤어진 엑스한테 연락왔는데 진짜 ㄹㅈㄷ62 12.17 19:1542887 5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6살 차이나는데 자꾸 뭘 사줘... 41 12.17 16:0321634 0
쑥맥 남자는 사귈수록 좀 나아지나?9 12.15 23:57 192 0
연애중 애인이랑 싸워도 애인이 너무좋고 2 12.15 23:56 89 0
내가 헤어지자 한건데 후회돼4 12.15 23:56 164 0
곧 28되는 모쏠.. 결혼이 그려지는 남자 vs 연애의 설렘이 더 느껴지는 남자7 12.15 23:56 179 0
블라인드나 캠퍼스픽 이런데서 만나서 연애하는거2 12.15 23:56 76 0
이별 우울증 있었는데 전애인 덕분에 많이 괜찮아짐 12.15 23:55 71 0
카톡으로 꼬실 때 제일 좋은 방법은 스며들기임21 12.15 23:54 889 1
자기 전에 사랑해라는 말 하기 싫다는데 이해 돼? 4 12.15 23:53 109 0
권태기 두 달째 지속되고 안나아지면3 12.15 23:51 72 0
짝남이 1월초에 타지가서 더이상 못볼거같은데 연말에 둘이 만나자 해볼까3 12.15 23:51 83 0
아 미친 애인이 나 옛날? 사진들 궁금하대서 작년이랑 재작년 잘 나온 사진 보냈는데.. 12.15 23:50 142 0
전애인 카톡 친구삭제 안하는이유가 뭐야?17 12.15 23:49 261 0
상대가 나랑 1:1로 보기로 한거 막 주변에 알린거는3 12.15 23:46 119 0
이별 과거가 미화되긴 하능구나1 12.15 23:46 192 0
전애인이랑 헤어진지 3년인데 전애인 그 동안 연애는 했을 거 같았긴 했는데 12.15 23:45 68 0
하 지금 애인이랑 결혼하고싶어11 12.15 23:42 322 0
연애중 이거 애인 위해서 헤어져야 되는걸까??6 12.15 23:41 183 0
밖에 애인보다 이쁜사람들 천지더라8 12.15 23:41 412 0
이별 다시 만나도 예전같지 않을거 뻔한데5 12.15 23:40 216 0
사귄지 얼마 안 된 애인이 갑자기 부담스러워.. 기다려 봐?4 12.15 23:40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