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평소에는 진짜 남들한테 관심 1도 없고 그런데 한 번 빠지면 미친듯이 그것만 파는 사람이라 더 그런듯
내가 이번 시국 보다가 유시민 작가가 쓴 책 재밌어보여서 샀는데 그것도 또 걱정하심 정치에 관심 갖고 그러는 건 좋은데 또 너무 빠져가지고 여기저기 휩쓸리면서 다닐까봐 걱정하심ㅋㅋㅋㅋㅋㅋ (2찍 이런 거 아니심ㅇㅇ
근데 내가 생각해도 그럴 거 같아서 진짜 주변에서 이 사람 만나지 마라 이러면 정신 똑바로 차리려고 하면서 사는 중ㅋㅋㅋ 진짜 나는 뭐 하나 빠지면... 답 없어... 무교인 것도 다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