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진짜 개답답하고 음침함 남성미0 하..


 
익인1
어떤 부분이 음침함?
2개월 전
익인2
답답하긴 함
2개월 전
익인3
222222
2개월 전
익인4
회피형 오짐
2개월 전
익인5
윗댓 다 인정..
2개월 전
익인6
다 인정..심지어 본인도 자기 음침한거 알았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이 진짜 예민하다 느끼는 익들 들어와봐 293 03.05 23:4422037 2
일상신입이 우리때문에 못 다니겠다고 했다는데 우리 잘못임?190 03.05 20:1114743 1
일상얘드라 나 큰일났어 자취 접고 집왔는데 집이 없어...193 03.05 18:4120597 2
이성 사랑방19살이랑 31살 연애 156 03.05 19:5026148 0
야구우리팀이라서 정말 다행인선수있어?54 03.05 18:538391 0
데이터 100gb면 한달 충분해? 6 03.04 11:21 76 0
본인표출크림 쓰고 화상입은것처럼 피부 뒤집어썼다고 글썼었는데 03.04 11:21 20 0
맥북 m1 초기화 질문!! 03.04 11:21 20 0
'탄핵 반대 버스' 일당 3만원+김밥,빵 제공 03.04 11:21 41 1
비싼옷도 크린토피아 맡겨?? 다들 세탁소 어디가니..5 03.04 11:20 26 0
기숙사 미니냉장고 쓰는익들아 03.04 11:20 19 0
닭가슴살 해동해둔거 2주 됐는데 먹어도 될까5 03.04 11:20 24 0
본인표출다들 조언이나 선택 좀 부탁해 ㅠㅠㅠㅠ 03.04 11:20 62 0
얘 성격 왜 이러지? 싶은 사람은 높은 확률로 가정환경이 안 좋았음 03.04 11:20 86 0
토스 치킨값쌓기.할사람!3 03.04 11:20 38 0
그 무슨 타이머 이름 뭐였지 토모토ㅁ 이런느낌이었는데4 03.04 11:20 555 0
빈티지 디카 샀는데 뽀용하니 잘 나온다40 18 03.04 11:19 818 0
개졸리다 아 03.04 11:19 10 0
우리지역 공무원 티오 4분의1 토막 났는데 25 03.04 11:19 104 0
얘들아 윗트임 비추야....? 03.04 11:19 20 0
퇴마록 생각보다 너무 재밌더라 얘들아..1 03.04 11:19 37 0
서연이화 쓴 익들 있어? 03.04 11:19 18 0
서울 놀러갔다가 친구 직장 동료분이랑 친해졌는데 03.04 11:18 20 0
이제 27… 본업 버리고 사무직 준비해보려는데27 03.04 11:18 617 0
바로옆자리 과장님한테 메신저로 질문하는거 싸가지야?9 03.04 11:18 346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