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163에 75일때는 내가 무거운거를 들고 가던지 말던지 누가 도와주고 이런거 1도 없었는데 55되니까 주변에서 이거 무거운걸 왜 드냐고 무조건 도와주려고하고…
배불러서 그만 먹는다고하면 다들 더 먹으라고해줌…

애초에 보는 시선 자체가 틀림ㅠㅠㅠㅠㅠ
진짜 사람은.. 일단 날씬해야하나봐…


 
익인1
근데 진짜 덩치크면 힘도 셀거라 생각하는게 있딘한듯
11시간 전
익인1
예로 뚱뚱한 사람이 캔 못따면 내숭이라 그러고
마른 사람이 캔 한손으로도 따면 놀램

걍 타고난 악력이란게 있을텐디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275 12.15 19:1137425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247 12.15 22:3132885 7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106 12.15 19:1845187 0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88 9:474047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9 0:1822493 0
친구들 보고는 싶은데 만나긴 싫은 거 알아?1 0:11 24 0
크리스마스에도 모텔은 막 그렇게 안 비싸넹 0:11 18 0
엄청 갓생사는 척하는데 막상 이룬거 없으면15 0:10 396 0
애인이랑 6살차인데…(진지함)10 0:10 624 0
자기전에 먹었을때 안붓는 음식은 없는거야? 0:10 15 0
동성 만나보고 싶은데 어플해야하나? 0:10 15 0
하 아빠는 왜 기분안좋을때마다 시비를 털지 0:10 12 0
검찰 조사가 그렇게 공포스럽다고 하더라 0:10 18 0
일본 여행 왔는데 이중결제되었는데 대처 왜 이러지? ㅠㅠ5 0:10 75 0
키빼몸 110.. 다욧 할말..10 0:10 213 0
발가락 물집 터트리고 언제쯤 나아져?? 0:09 16 0
사각턱 보톡스 맞고 턱이 아픈데 왜지ㅠㅠ 0:09 20 0
난 아직도 내일을 위해 일찍 자기가 안된다 0:09 18 0
24일에 술집도 예약해야돼..?2 0:09 21 0
고딩때 좋아했던 애가 아직도 안 잊힘 0:09 23 0
나 오늘 생일이야 ! 🍀🍀3 0:09 18 0
근데 산범이랑 조두팔 진짜 신기하다 14 0:09 1714 0
이성 사랑방 애인눈엔 내가 이쁜거야ㅡ 아님 애인이라 이쁘다고 거짓말하능거야ㅡ? 2 0:09 67 0
토익 공부 시작 전 아예 노베상태일때 시험 응시해보는거 비추해?? 12 0:08 53 0
익들 세후 월급이랑 카후 월급 얼마야2 0:08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