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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미술관 입장해서는

전시된 그림 만지고 만지지 말라했더니

째려보기나 하고..

한 5명은 안에 카페만 이용한다고 입장시켜달라는데

우리 카페는 미술관 이용객만 이용 가능하다 안내드림

U턴하다가 내가 작품 관리하러 출입구 떠나니까

막무가내로 들어와서 카페감

내가 직접 확인해서 5명 입장료 내셔야 한다 했더니

50대 인솔자 아줌마가 또래 아저씨 2명 막 불러다가

왤케 유도리 없냐고 같이 따짐

우리 단체가 몇명인지 알고 30명이라고 얘기 하냐고

인솔자 아줌마한테 내가 30명 봤는데

아닐수도 있으니까 출입구에서 같이 보자 이랬는데

다 일행 맞았고 내 앞에선 암말 못하더니

아저씨들 오니까 인원파악 못한 아가씨도 잘못있지

50대 50이지 이럼..


같이 온 아저씨들은 카페 음료 팔아줬는데 고마운줄 알래 ㅎ...



눈물 주룩주룩 나옴

차라리 욕지꺼리하고 따지기나 할껄



 
익인1
일반적인 사고가 아님 똥은 더러워서 피해야 되는데 어디가선 좋은 사람인척 하겠지...ㅎ 너무 수고했어ㅜㅜ 사람 상대하는거 쉬운거 아닌데 오늘 맛있는거 먹고 푹 쉬어 잊어버리게!
어제
글쓴이
ㅠ 답글 안달리겠지 싶었는디ㅠㅠ 위로 고마와 휴.. 우리 직원한테 뭐라고 했으면 눈 뒤집혀서 뭐라거 했을텐데 그것도 아니어서 화도 못냈다 휴 위로 고마워잉 좋은 밤 되어 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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