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하 아니 내가 지금 뭐 복사하는데 가로x세로가 2x2여야하는데 지금은 크기가 작대 근데 컨트롤 티 해서 보니까 2.5x2.5더라구ㅠ 이거 글자 크기가 2cm여야할 것 같은데 어케 해여하는건지 알까...?


 
익인1
옆에 2센치 도형 만들어서 그 크기에 맞게 폰트 크기 조절해봐
5일 전
글쓴이
한건데 부정확했나봄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36 12.20 14:2760711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63 12.20 13:0466406 0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345 12.20 17:5427105 1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49 12.20 16:095041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5660 0
이성 사랑방 하 헤어지는게 맞는데 난 왜 못놓을까2 12.16 10:40 87 0
회사에서 이런거 서약했는데 나 어케????? 12.16 10:40 40 0
이성 사랑방 제일 예의없고 기분나쁘게 헤어지는 방법 추천좀63 12.16 10:39 43615 2
이성 사랑방 회피형 애인한테 이유도 모른채로 이별통보 받은 지 딱 일년된당3 12.16 10:39 239 0
김익인 알찬 계획 12.16 10:39 19 0
직장 다니니까 연락 잘 안하게 됨 12.16 10:38 30 0
시험기간에도 화장하고 다니던 게 전생 같다1 12.16 10:38 35 0
이성 사랑방/ 행복회로 그 자체ㅋㅋ 12.16 10:38 107 0
급해 ㅜㅜ 쓸데없는 선물 골라주라 !!!4 12.16 10:38 224 0
쿠팡알바 지원하면 무조건 뽑힌다생각하면돼?5 12.16 10:38 79 0
내사수참 좋은데 뭐 할때 옆에 붙어서 볼때마다 너무싫어 12.16 10:38 21 0
금토일 일본 갔다와서 출근했더니 것 같아.. 12.16 10:38 56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사친 이름을 이런 식으로 저장해두는 거 이해 가능?2 12.16 10:37 112 0
메가랑 컴포즈 중에 어디가 더 아아 맛있어? 12.16 10:37 25 0
찍먹vs부먹1 12.16 10:37 21 0
어지러우면 이비인후과 가야돼?2 12.16 10:37 35 0
등업할려고하는데 포인트가 부족해서 강등될수도 있다는데10 12.16 10:37 41 0
핳 쉬는 날에 방청소 좀 햇다 12.16 10:36 18 0
크리스마스에 서울 어느 동네에서 노는 게 좋을까?4 12.16 10:36 86 0
어그의 최대 단점 12.16 10:36 3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