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셀카찍으면 왜 이렇게 못생겼지? 싶고

후면카메라로 찍으면 이 얼굴로 어떻게 나다녔지? 싶음



 
익인1
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 완전 공감
2일 전
익인1
인스타 필터를 껴야 거울 속 내 모습이 보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16 12.17 16:5638675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59 12.17 16:5159135 49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6 12.17 15:4668539 1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74 12.17 13:2034892 0
야구 피너츠 X ktwiz 윈터 콜라보 팝업 굿즈 라인업 보고 가세요~48 12.17 14:0424133 0
이성 사랑방 현실적으로 26살 모쏠 어때 남녀 상관없이3 12.16 00:07 203 0
남의 강아지 찍는다고 뭐라한 친구 본인은 엄청 찍더라 12.16 00:07 11 0
솥반 먹을까 수미칩 먹을까 12.16 00:07 9 0
걸을때 자꾸 팔짱끼는 친구 어케 대처해? ㅠㅜ5 12.16 00:07 134 0
나 취미 뭐할까 십자수 vs 뜨개질 외에도 추천받음9 12.16 00:07 26 0
독일 사는 익 있니....? 3 12.16 00:07 34 0
이성 사랑방 회사에서 관심없는 사람이랑 엮을때…………..2 12.16 00:07 125 1
이성 사랑방 애인 행동이 다 짜증나면 안좋아하는건가?? 9 12.16 00:07 67 0
대학원생도 시험을 잘봐야할까… 12.16 00:06 23 0
과제 해야 되는데 너무 하기 싫다 12.16 00:06 32 0
원래 사랑니 빼면 턱관절쪽? 관자놀이 쪽 아파..?5 12.16 00:06 35 0
50일 동안 몇 키로 뺄 수 있을 거 같아??9 12.16 00:06 19 0
익들아 나 내일 기말인데 두과목중에 뭐할지 골라주라 12.16 00:06 18 0
이성 사랑방 아 너무 외로워서 짝남 친구라도 소개 받고 싶음 ㅋㅋㅋㅋㅋ 12.16 00:06 67 0
레즈 본적 있어?8 12.16 00:06 139 0
상근이 12.16 00:05 13 0
얘들아 인스타 이렇게 뜨는거 왜그러는거야?2 12.16 00:05 415 0
교정 많이 아파?4 12.16 00:05 31 0
이건 본판이 되는거야 꾸며서 이쁜거야?2 12.16 00:05 106 0
모솔익들 연애할 생각있어?5 12.16 00:05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