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지금 중소다니는데 갑자기 여직원 업무 로테이션한다고 나는 인사담당인데 영업사무(계약서 작성) 로 바꾼다해서 내 커리어가 정체될 것 같아서 이직 준비하게 됐다고 하면 너무 회사 험담같거나 말도 안되는 얘기라 마이너스일까?
사람들 싫어서 나가는건데 마침 로테이션 얘기나와서 더 정 떨어졌거든
담주에 대기업 경력직 면접있엉ㅠㅠ


 
익인1
ㄱㅊ은뎅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23 01.20 15:32574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07 01.20 15:2850611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77 01.20 19:0618451 3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24 01.20 18:578331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5 01.20 23:542735 0
지금 런던인데 보조배터리가 맛이 갔어 ㅠ1 01.18 22:58 45 0
만나고 나면 썩 유쾌하지 않은 친구 불편한데 정상일까? 2 01.18 22:58 57 0
시골출신 익들아 너희 누가 고향어디냐 물어보면 시골이라 말해?1 01.18 22:58 43 0
어우 무서워... 말 한번 잘못했더니 떼로 몰려오네 2 01.18 22:58 55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찐연애해보기가 쉽지않은듯 9 01.18 22:58 374 2
내 계획 다 망가짐 ㅋㅋㅋㅋ 핫쉬 3 01.18 22:57 17 0
나 29살이고 하고싶은 거 없는데 간호조무사 도전하는 거 어때13 01.18 22:57 402 0
쿠팡이츠 이거 설마 30분 걸린다는 거야?3 01.18 22:57 49 0
반팔 티셔츠 한장에 25만원 불태우는 사람 어때?7 01.18 22:56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잘못한거 용서하고 만나기로 햇는데 2 01.18 22:56 80 0
번개장터 잘 아는 익들아 도와주셈5 01.18 22:56 27 0
배달음식 제발 하나만 추천해주라 4 01.18 22:56 62 0
아이라이너 붓펜 펜슬중에 뭐써?4 01.18 22:56 18 0
엄마 뭐만하면 내탓하는거 지겹다ㅎ 01.18 22:56 14 0
알바하면서 노인혐 걸릴거겉아... 01.18 22:56 57 0
오늘 내가 좋아하는 인플루언서 라방했는데 01.18 22:55 25 0
친구만나는것보다 인티에 뻘글 싸지르는게 더 잼슴 01.18 22:55 12 0
익들은 똥냄새 심한편이야?4 01.18 22:55 44 0
마음같아선 버는거 다 쓰고싶음 01.18 22:55 13 0
어제 천국의 계단 타고 엉덩이쪽이 욱신욱신한데2 01.18 22:55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