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커뮤하고 현실은 진짜 다른경우가 많은듯 
커뮤만 보고 찐사회생활 안해보면 정말 사회부적응자 느낌 낭낭할듯 해…
예를 들어 어떤 직업을 갈구기 시작하는데 다 떼로 몰려와 그직종을 사회악처럼 몰아가고 조금이라도 옹호하면 비아냥 몰매맞음…
(공부해야 가질수있는 직종들임 다)
무섭다 진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267 12.15 19:1136419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239 12.15 22:3131974 6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103 12.15 19:1843965 0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83 9:473077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9 0:1821963 0
🤯와 너무 충격 이거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6 0:30 677 0
이성 사랑방 집안형편 말했는데 애인이 어색?해졌어5 0:30 182 0
히든페이스 본 익들 내용 질문있어ㅠㅠㅠㅠ(ㅅㅍㅈㅇ)6 0:30 27 0
요즘 코트 핏들이 왜이래1 0:29 195 0
코 밑 끼임 진짜 어떻게 해결해? 6 0:29 366 0
챗지피티 개인정보 입력하면 안되는거야? 1 0:29 71 0
황올 핫크리스피 먹어본사람9 0:29 25 0
지금 라면 먹는다 만다9 0:29 35 0
취침시간 10:30 쓰니.. 첨으로 남친이랑 11시 이후까지 논 후기4 0:29 34 0
남친이랑 헤어지고 걍 친구로 지내규싶음1 0:29 40 0
이제 대통령 누구 되려나..1 0:28 19 0
걍 대학생각 때문에 우울해진다9 0:28 43 0
코바늘 도안 잘 보는 익..? 나 하나만 도와주라 ㅠ5 0:28 85 0
엽떡 반반이면 떡이랑 어묵 반반이야 비율???8 0:28 215 0
눈 뜨고 있는 모든 순간이 힘들다2 0:28 19 0
이성 사랑방/ 인프피 모쏠 남자가 칼답 18 0:28 119 0
시간지나서 직장 점점 물갈이되는게 너무 좋아3 0:28 300 0
타전공 전선은 자선으로 넘어가지?2 0:28 13 0
취업 스펙같은거 피드백? 받으려면 어디다가 물어봐야돼? 0:27 20 0
엄마 정말로 치매 있는건지 연기인지 행동하는거 어떻게 예방해야해? 12 0:26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