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일도 빡세고 왔다갔다 힘들긴 한데

나중에 언젠가 가족들이랑 보내는 시간들이

눈물나게 그리워질거 같아서...... 

여유 될때 조금이라도 더 가려고 하는 중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55 12.20 14:2767349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2 12.20 13:0471855 1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377 12.20 17:5431852 4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59 12.20 16:095538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7449 0
친구한테 먼저 놀자고 안오는거4 12.16 10:03 49 0
숙취 오진다 월요일부터 12.16 10:03 18 0
이성 사랑방 혹시 전연애에 상처받아서 다시 연애 못하는 사람 있닝7 12.16 10:03 123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넘 고맙드ㅠ 2 12.16 10:03 48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좀 쉬자..라니7 12.16 10:02 149 0
ㅈㅣ그재그에서 산거 교환할건데1 12.16 10:02 76 0
토익 독학에는 해커스 인강이 제일 나아? 12.16 10:02 18 0
이성 사랑방 이브 or 크리스마스 때 호텔이나 방 잡고 놀 예정인 익들!6 12.16 10:02 283 0
크리스마스 선물 이정도면 될까?2 12.16 10:01 112 0
소개팅 첫만남에 쫌 취했던거 같은데...ㅠㅠ1 12.16 10:01 165 0
당근 문고리 거래할 때 원래 물건부터 받아?2 12.16 10:01 42 0
다음주에도 독감주사 맞을 수 잇으려나..? 12.16 10:00 21 0
뭔가 겨울엔 귀도리나 바라클라바 모자 이런걸러 꾸며주고싶은데 12.16 09:59 189 0
모동숲 섬이름 추천해주라!!1 12.16 09:59 37 0
헬스장에서 개인운동하는 익들아 근력운동 얼마나 해야돼?1 12.16 09:59 45 0
실업급여 타본사람 있어?? 나좀 도와주라 ㅠㅠ 😭 5 12.16 09:59 180 0
사회초년생 쓰니,,, 생각도 못했는데 은근 힘든 부분 12.16 09:59 32 0
슨배림들 신입 도와주소서... 메일 회신해야하는데4 12.16 09:59 47 0
30세인데 돈도못모음..22 12.16 09:59 889 0
자취하는익들아 도움주라 ㅠㅠㅠ이사고민9 12.16 09:59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