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보다 어린 그 애.. 나한테 상처 두고 떠나가버린 걔말이야
지금 나 그리워할까? 


 
익인1
아니
22시간 전
글쓴이
잘 지내고 있나보네.. 나중에 후회는 할까?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58 9:4764445 3
일상가난한거 진짜 부럽다 ㄹㅇ269 14:1737862 2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285 10:5649280 5
이성 사랑방백일 까먹은거 이별사유임? 바쁘긴함180 4:5744307 2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58 13:5919914 0
소개팅은 얼죽코트야? 18:46 20 0
메모장에 이상형 적어야지 18:46 15 1
여드름 압출받은 익들 효과좋았어?7 18:46 87 0
이런 마음이 들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엄마한테 돈쓴보람이 없음ㅜ3 18:45 42 0
맞춤법 못 지키는거 유전일수도있다?2 18:45 21 0
너네 마라탕 최애 집 어디야?22 18:45 205 0
이직+재취준 하는 익들아 18:45 18 0
난 순대곱창볶음이 제일 맛있는것 같애1 18:45 11 0
나 연차 언제쓸지 골라주어~!~! 18:45 10 0
세상살기 퍽퍽하다가도 누워서 뭐 먹고싶다 생각하면 좀 나아짐... 18:45 14 0
Entj랑 infp9 18:44 62 0
미국 연애시장도 최빈국 빈부격차수준이래2 18:44 41 0
나 오늘 주식으루 6만언 벌어서 너무 행뷱해1 18:44 17 0
하.. 엄마한테 600붙였는데 반응없는거 개서운한데 당연한거지?13 18:44 695 0
토스 공부하는데 내 목소리가 너무 듣기 싫어...1 18:44 75 0
이성 사랑방 연인이 하루만에 갑자기 싫어질 수가 있어? 6 18:43 125 0
회사 동료 진짜 개 화난다 면전에 대고 초면에 쌍수했냐고 물은거 무례했다고 하니까 ..25 18:43 447 0
법적으로 선거는 수요일에 실시해 ! 18:43 36 0
시내 버스 요금이 언제 1500원이 됐지...2 18:43 22 0
스너글 섬유유연제 쓰는 사람??3 18:43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