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골프가 취미고
서울집 한 채 씩은 다 있는
아닌 애들은 다 중소나 공장이라도 가고


 
익인1
아니야.. 진짜 아님..ㅜㅜ 그냥 노답이라서 이래
7시간 전
익인2
22 나도 흙수저인데 1년 10개월 백수함
7시간 전
익인3
둘 다 아니고
빚 만드는 쓰레기짓중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68 12.15 16:2685345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54 12.15 19:1118583 0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46 12.15 12:4026670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4 12.15 22:3113803 2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0 0:189775 0
우리아빠 목소리 짱구아빠랑 진짜 비슷함 12.15 23:46 33 0
전남친이 2년만에 갑자기 보고 싶네..4 12.15 23:46 42 0
노래추천 Too good to say good bye 같은 노래 추천좀..2 12.15 23:46 23 0
이성 사랑방/이별 과거가 미화되긴 하능구나1 12.15 23:46 150 0
혹시 애플 기본 캘린더 잘 아는 사람 있니....3 12.15 23:45 226 0
오크베리에서 일 하는 익 있어?? 12.15 23:45 10 0
컬러렌즈 때문에 라식,라섹 안 한 익들 있어?6 12.15 23:45 38 0
상체 개여리여리하고 머리작은데 허벅지에만 살 있는 체형 어때??1 12.15 23:45 3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헤어진지 3년인데 전애인 그 동안 연애는 했을 거 같았긴 했는데 12.15 23:45 61 0
인티 pc 카테고리 위에 마우스 올리면 넘어가는 거 12.15 23:44 9 0
등기 보낼때 전화번호 12.15 23:44 7 0
짝남이 내 연락을 기다리는걸까? 12.15 23:44 24 0
익들은 알바에서 만나 친해진 친구 팔에서 타투 보면 확 거리감 느껴질거같아?7 12.15 23:44 79 0
단기 다이어트 빡세게 10일 하면 몇키로까지 뺄 수 있을까1 12.15 23:44 27 0
와 챗지피티 사주 왤케 잘 봐ㅋㅋㅋㅋ38 12.15 23:44 1227 0
cfa 잘아는사람? 12.15 23:44 26 0
덴마크 우유 흰우유 12.15 23:43 9 0
의대생은 장학금 걍 기본으로 받아? 12.15 23:43 18 0
얘들아 진짜 인연이란게 있음?5 12.15 23:43 69 0
카톡 캘린더말야 12.15 23:43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