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4년 전에 우리집 강아지 개초딩시절에
옆집 애들이 6살,7살이었는데 우리 강아지 막 만지려고 해서 아빠가 못만지게 했거든 (잘못하다 물릴까봐)
그러더니 한 달 뒤에 장모치와와 데려오더니 세달 뒤엔 불독처럼 생긴 귀여운 강아지 종도 데려와서 키우더라고
강아지라는 공통분모가 있다보니 엄마가 옆집 엄마랑 이야기했는데 옆집 엄마는 베트남인에 강아지 2, 고양이 3, 앵무새 1, 애들 2 이렇게 키워서
와.. 장난아니다.. 엄마 빡세겠다 생각했는데
최근에 강아지들 안보여서 어디갔냐니깐 다른 집 줬대,,.ㅇㅁㅇ..


 
글쓴이
참고로 그집에 그 집 엄마만 매번 산책 나가고.. 애 아빠는 한번도 안보임.. 애들은 당연히 산책 안 가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51 12.20 14:2766453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2 12.20 13:0471064 1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371 12.20 17:5431190 4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57 12.20 16:0954708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7184 0
친구한테 먼저 놀자고 안오는거4 12.16 10:03 49 0
숙취 오진다 월요일부터 12.16 10:03 18 0
이성 사랑방 혹시 전연애에 상처받아서 다시 연애 못하는 사람 있닝7 12.16 10:03 123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넘 고맙드ㅠ 2 12.16 10:03 48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좀 쉬자..라니7 12.16 10:02 149 0
ㅈㅣ그재그에서 산거 교환할건데1 12.16 10:02 76 0
토익 독학에는 해커스 인강이 제일 나아? 12.16 10:02 18 0
이성 사랑방 이브 or 크리스마스 때 호텔이나 방 잡고 놀 예정인 익들!6 12.16 10:02 283 0
크리스마스 선물 이정도면 될까?2 12.16 10:01 112 0
소개팅 첫만남에 쫌 취했던거 같은데...ㅠㅠ1 12.16 10:01 163 0
당근 문고리 거래할 때 원래 물건부터 받아?2 12.16 10:01 42 0
다음주에도 독감주사 맞을 수 잇으려나..? 12.16 10:00 21 0
뭔가 겨울엔 귀도리나 바라클라바 모자 이런걸러 꾸며주고싶은데 12.16 09:59 189 0
모동숲 섬이름 추천해주라!!1 12.16 09:59 37 0
헬스장에서 개인운동하는 익들아 근력운동 얼마나 해야돼?1 12.16 09:59 45 0
실업급여 타본사람 있어?? 나좀 도와주라 ㅠㅠ 😭 5 12.16 09:59 180 0
사회초년생 쓰니,,, 생각도 못했는데 은근 힘든 부분 12.16 09:59 32 0
슨배림들 신입 도와주소서... 메일 회신해야하는데4 12.16 09:59 47 0
30세인데 돈도못모음..22 12.16 09:59 889 0
자취하는익들아 도움주라 ㅠㅠㅠ이사고민9 12.16 09:59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