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아직도 어플 못찾은 1인...도와주십셩... 다들 어떤 어플 쓰닝?!


 
익인1
메이튜 ㅜ!!
8일 전
글쓴이
꺅 고마웡 ㅠㅠ당장 다운!!!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305 12.23 22:5533976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397 9:1926215 0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176 9:4816790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127 12.23 20:3727087 2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58 0:318482 0
내 머리에서 지금 향기난다 12.20 03:23 15 0
내 취향의 기원은 이거인 듯.. 여기서부터 먼가 잘못됨22 12.20 03:22 730 1
옷 살말해줄 이쁜이 컴온12 12.20 03:22 515 0
우리학교 지거국인데 부경대한테 발림19 12.20 03:21 425 0
이성 사랑방 하는 행동만 보면 완전 식은것 같은데 본가 데려가서 같이 밥을 먹을 수가 있나..6 12.20 03:21 151 0
콧볼축소 한달만에 재수술은 안 되나??! 12.20 03:21 64 0
알바 고인물인데 크리스마스땜에 개스트레스받으 12.20 03:21 83 0
내가 어리굴젓이 뭔지 잘못알고있나?.. 12.20 03:21 19 0
이성 사랑방/이별 30대고 결혼 생각 있는 사람이면1 12.20 03:20 270 0
편의점 알바를 그냥 진짜 계산만하는 걸로 아는 사람등이14 12.20 03:20 472 0
1달 일하고 실업급여 타먹는게 낫겠지? 12.20 03:20 121 0
내일부터 교정유지기 열심히 끼자4 12.20 03:20 118 0
아 미친 이 새벽에 구독 결제될 거라고 생각도 못 했는데 12.20 03:19 27 0
지금 뭐 먹고있는 사람? 2 12.20 03:19 23 0
예의 바른 사람 좋아 12.20 03:18 89 0
내신 5.1인데 지방전문대간거면 대학 성적에 비해 못간거지9 12.20 03:18 178 0
학생부 교과랑 학생부 종합이랑 뭐가 달라?1 12.20 03:18 71 0
익들이 보기에 우리사회가 왜 자살율 높고 출산율 낮다고 생각해?9 12.20 03:17 55 0
챗지피티로 이미지만들기 재밌다ㅎㅎ15 12.20 03:16 402 0
isfp들 요즘 삶의 낙이 뭐야? 2 12.20 03:16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