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아직도 어플 못찾은 1인...도와주십셩... 다들 어떤 어플 쓰닝?!


 
익인1
메이튜 ㅜ!!
8일 전
글쓴이
꺅 고마웡 ㅠㅠ당장 다운!!!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67 12.23 16:4764568 2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234 12.23 22:5522993 1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252 9:1971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77 12.23 20:3716256 0
야구이유없이 호감인 타팀 선수 쓰고 가자 42 0:313650 0
러쉬 바디워시 슬리피 쓰는 익들아 나만 향기 너무 약해? 12.16 02:09 19 0
이성 사랑방 서운하다고 잠수타는거 진짜… 진짜 짜증난다…4 12.16 02:08 207 0
아 혼불 너무 재밌어서 걍 회사 안 가고 싶네4 12.16 02:08 233 0
쌍커풀 수술 해본 익들아 모자 VS 선글라스 골라줘... 19 12.16 02:08 188 0
보건증 잘 알 있니??5 12.16 02:06 98 0
맨날 먹을걸로 엄마가 꼬셔 8 12.16 02:06 37 0
이쁨을 결정하는 제일 큰 요소가 뭐라고 생각해?49 12.16 02:06 796 0
콧구멍 축소수술은 부작용 없나?9 12.16 02:05 57 0
비행기 예매할때 각각 편도 다른 항공사에서 해도돼?7 12.16 02:05 216 0
인티익들 다같이 나이 먹어가는 거 느껴지는 게5 12.16 02:04 85 0
소리소문없이 손절당하는 애들은 이유 모르나12 12.16 02:04 519 1
나는 고집 센 사람 힘들더라…3 12.16 02:04 94 0
투싼 타는 사람!!! 12.16 02:04 26 0
19관련해서 궁금한거있는데9 12.16 02:03 4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집에 오면 왔다고 안하면2 12.16 02:03 98 0
아 약간 사람들이랑 섞이니까 t비율 점점 줄어드네 12.16 02:03 31 0
산산기어 신상 드랍되면 품절 빨라???2 12.16 02:03 47 0
자연코인거에 자부심있었는데2 12.16 02:02 172 0
오랄비 치간칫솔 절대 사지 마셈1 12.16 02:02 61 0
회 이정도 5.5라는데 괜찮아? 9 12.16 02:02 3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