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카이로소프트 5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68l
인스타에도 티 안 내고 카톡 이런데도 안 내니까 난 몰랐지
그냥 짧게 사귀고 헤어졌나 생각했는데
오늘 카톡에 뭐 올라왔길래 봤는데 커플프사에 디데이 2주년 기념으로 이제 올리기로 했나봐
오래가라...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410 12.18 09:1754246 1
이성 사랑방익들은 솔직히 익명이니까....결혼자금 말인데184 12.18 14:5748368 0
이성 사랑방둘이 동시에 소개받앗는데 누굴 받을까81 12.18 16:2729144 0
이성 사랑방크리스마스때 각자 쉬자는거 이해 가능해?65 12.18 11:3730896 0
이성 사랑방내 생일인데 애인이 취준생이라서 돈 없다고 6천원짜리 조각 케이크 사줬는데 이별사유..45 12.18 12:4215045 0
쑥맥 남자는 사귈수록 좀 나아지나?9 12.15 23:57 192 0
연애중 애인이랑 싸워도 애인이 너무좋고 2 12.15 23:56 89 0
내가 헤어지자 한건데 후회돼4 12.15 23:56 165 0
곧 28되는 모쏠.. 결혼이 그려지는 남자 vs 연애의 설렘이 더 느껴지는 남자7 12.15 23:56 181 0
블라인드나 캠퍼스픽 이런데서 만나서 연애하는거2 12.15 23:56 76 0
이별 우울증 있었는데 전애인 덕분에 많이 괜찮아짐 12.15 23:55 75 0
카톡으로 꼬실 때 제일 좋은 방법은 스며들기임21 12.15 23:54 897 1
자기 전에 사랑해라는 말 하기 싫다는데 이해 돼? 4 12.15 23:53 109 0
권태기 두 달째 지속되고 안나아지면3 12.15 23:51 73 0
짝남이 1월초에 타지가서 더이상 못볼거같은데 연말에 둘이 만나자 해볼까3 12.15 23:51 87 0
아 미친 애인이 나 옛날? 사진들 궁금하대서 작년이랑 재작년 잘 나온 사진 보냈는데.. 12.15 23:50 142 0
전애인 카톡 친구삭제 안하는이유가 뭐야?17 12.15 23:49 266 0
상대가 나랑 1:1로 보기로 한거 막 주변에 알린거는3 12.15 23:46 120 0
이별 과거가 미화되긴 하능구나1 12.15 23:46 192 0
전애인이랑 헤어진지 3년인데 전애인 그 동안 연애는 했을 거 같았긴 했는데 12.15 23:45 68 0
하 지금 애인이랑 결혼하고싶어11 12.15 23:42 330 0
연애중 이거 애인 위해서 헤어져야 되는걸까??6 12.15 23:41 186 0
밖에 애인보다 이쁜사람들 천지더라8 12.15 23:41 413 0
이별 다시 만나도 예전같지 않을거 뻔한데5 12.15 23:40 216 0
사귄지 얼마 안 된 애인이 갑자기 부담스러워.. 기다려 봐?4 12.15 23:40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