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난 좀 아랫사람한테만 쓰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 꼰대인거야..? 네살 어린 친구가 자꾸 글케말함


 
익인1
ㅇㅇ님이라함 우린
11시간 전
글쓴이
난 님이라고 해주는데 어린애가 자꾸 씨라고 해서 빡치는데 기분나쁠만하지..?
11시간 전
익인1
어 나같아도 좀 빡칠거같음
11시간 전
익인2
ㅇㅇ 우리도 님임
11시간 전
익인3
ㅇㅇ 근데 이런거 하나하나 신경쓰는거 힘드러 ㅠㅠ 난
11시간 전
익인4
사바사..던데 우리 사무실은 97이 91한테 ~~씨라고 하더라 직급이 높아서 그런가 아무리 그래도 3개월 먼저 입사인데.. 내 머리론 이해가 안갔음..
11시간 전
익인5
어우...... 직급 높아도 나이 많으면 님이라 해야지 6살차이인데
11시간 전
익인4
내말이.. 그래서 91한테 물어봤더니 걍 이 회사 관행이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고ㅋㅋㅋㅋ.. 결국엔 이 외에도 이것저것 이해 할 수 없는게 많아서.. 얼마 안 가 그만뒀어ㅠ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267 12.15 22:3137363 7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143 12.15 19:1851510 0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109 9:478533 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95 10:562633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1 0:1824894 0
내 성격이 이상한 것 같은데 진짜 이상한 건지 좀 봐줘18 1:45 101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이거 호감일까…봐주라ㅠㅠ 9 1:44 143 0
어깨 넓은 여익들 아우터 뭐 입어?4 1:44 39 0
이성 사랑방 내가 선물했던거 애인 부모님이 버리셨다는데26 1:43 242 0
2009년족보 vs 2018년족보 뭐가 더 신뢰 돼?5 1:43 388 0
이성 사랑방 마음이 여린 사람은 연애하면 안 되는 걸까2 1:43 99 0
반곱슬은 스타일링이라는걸 하려고하면 안돼?4 1:43 29 0
바디스크럽 입술도 가능? 1:43 15 0
20일에 서울 갈 거 같아? 1:43 20 0
메종마르지엘라 판매직 알바 해본익인이 있어? 1:43 19 0
다음달에 운전면허 2종 도로 한 4수하려니까 걱정이다 1:42 24 0
프로폴리스가 여드름에 좋아?9 1:42 35 0
수영복 무슨색 살까!!!! 3 1:42 186 0
갑자기 팔 스치기만해도 통증이 느껴져 9 1:42 242 1
이성 사랑방 . 6 1:42 97 0
학창시절에 이쁜데 성격 찐같은 사람 본 적 있어?30 1:41 535 0
이런 재질 패딩 별로야??8 1:41 406 0
진지하게 삼성동 코엑스 공사 언제 끝날까?? 4 1:41 24 0
마켓컬리한테 조져지고 집 간다 ㅎ....3 1:41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 잘못으로 안좋게 헤어졌는데 1:41 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