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엄청 친한 사이는 아니라서 타지가면 진짜 더 이상 인연 못이을거같은데 고민중..


 
익인1
최대한 빨리 ㄱ
8일 전
익인2
ㅇㅇㄱㄱ
8일 전
익인3
ㄱㄱㄱㄱ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16 12.23 16:4756992 2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63 12.23 22:5514580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20 12.23 22:2916591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91 12.23 15:1228768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39 12.23 21:2612853 0
이성 사랑방 연애고수들아ㅜㅜ!!!!! 3 12.16 01:51 77 0
먹을때 기영이같다고하는거4 12.16 01:51 30 0
고냥이나강아지키우는 쓰니들아 질문있엉!!3 12.16 01:51 25 0
마음편한병원 < 어느과 같아?53 12.16 01:51 2684 0
다크닝 1도 없는 쿠션 없나 12.16 01:51 19 0
이성 사랑방 흡연자는 비흡연자한테 고마워해야 하는 게 정상아니야?28 12.16 01:50 309 0
이번 탄핵시위때 못 간거 아쉽다 12.16 01:50 34 0
왜 자꾸 전문직 시험 응시자들 늘어나는지 알겠다..23 12.16 01:50 920 0
분위기 있다는 말 들으면2 12.16 01:50 210 0
하늘 무섭지3 12.16 01:50 118 0
이성 사랑방 카톡으로 헤어졌는데 마지막으로 얼굴 보자 할까?? 13 12.16 01:50 119 0
남자들은 미용실 자주 가?2 12.16 01:49 50 0
대학 졸업식 때 가족만? 아니면 친구도 불러? 3 12.16 01:49 101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기적으로 통보당해서 걍 카톡했어1 12.16 01:49 170 0
여자들아 키스할때 2 12.16 01:49 81 0
일진들은 왜 사회나가도 지들 쪼를 못버리는걸까..?4 12.16 01:49 91 0
우리가족 솔직히 귓속말 다 들리게 말하는데 안들리는줄 아나봐 (남욕할때 ㅇㅇ) 12.16 01:49 17 0
이별하고 자기가 많이 울렸던 사람이면 생각 나?2 12.16 01:49 33 0
이성 사랑방 시험이나 빨리 끝나라 애인 보고싶다 12.16 01:48 44 0
이성 사랑방 다들 최고의 고백썰 풀어줘2 12.16 01:48 1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