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정말 정신력 대단한 사람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91 12.16 09:4776016 4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03 12.16 10:5657813 6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186 12.16 17:14111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08 12.16 15:3318696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66 12.16 13:5925432 0
도서/후기 우리는 왜 성공할수록 불안해할까 후기 12.16 21:15 12 0
퍼컬이 잘 맞으면 차분해보이나?3 12.16 21:15 27 0
원래 쌍수하고 냉찜질 할 때 피 묻는게 맞는거지?8 12.16 21:14 35 0
이성 사랑방 연애쉴까했는데 소개팅제의 들어오면 덥석무는 나 12.16 21:14 47 0
상근이 너무 친절한데??? 🐶🐶🐶🐶🐶🐶3 12.16 21:14 72 0
압로 클럽은 보통 뭐 입음 2 12.16 21:14 16 0
이성 사랑방 소개팅해달라고 하는 심리는 뭘까 12.16 21:14 38 0
애인이 데려간 식당 사장이 학창시절에 사람 식물인간 만든 사람이 운영하는곳이면 어떡..4 12.16 21:14 145 0
이성 사랑방 회피향이랑 만나는데 이렇게 행동해야 효과있네..2 12.16 21:14 128 0
알바 대타는 편의점이 제일 개꿀인듯 12.16 21:14 21 0
이중에 카페라떼 어디가 맛있어?1 12.16 21:14 15 0
이성 사랑방 이거 도태된 거임 ?2 12.16 21:14 62 0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고구마가 너무 맛있게 생김..3 12.16 21:13 47 0
왜 염색하는게 젤 스트레스 12.16 21:13 15 0
생각이 너무 없어서 힘들다 12.16 21:13 12 0
04년생이 간호사 할 수 있는 나이인가??14 12.16 21:13 138 0
승무원이 왜 단아한 상이야??6 12.16 21:13 81 0
매달 15일쯤에 보름달이떠서 12.16 21:13 6 0
혹시 유튜브 타로 영상 보는 익들 있어?9 12.16 21:13 20 0
직장인들아 평일 약속 어떻게 잡아?? 나 오늘 첫 출근...14 12.16 21:12 5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