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가족이고 매일봐야하는 사이인데ㅜ
싸웠고 나 대학가면 서로 절연하기로 마무리 지었거든
일상생활이 안될정도로 얘가 증오스럽고, 
학교에서도 수업듣다가 눈물이 주룩날 정도야ㅜ
정말 벗어나고 싶고 그만 미워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


 
익인1
생각을 그만해야함
9시간 전
익인3
2
9시간 전
익인2
몸이 멀어져야 될텐데
9시간 전
익인4
나도 이거였어 방법
9시간 전
글쓴이
나도 이거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고등학생이다보니 적어도 몇년은 얘랑 같이 살아야해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507 12.15 16:2697427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218 12.15 19:1131222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97 12.15 22:3126671 5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78 12.15 19:1837585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7 0:1818871 0
와 고등학생때 사진 보니까 진짜 어쩜 눈이 맑고 크고 예뻤지 0:45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 바나나우유 좋아해서 헤어지기전에 편의점 뛰어가서 사다줫어 .. 0:44 39 0
짱구 이 작화 개웃기넼ㅋㅋ 0:44 23 0
급여말고 어디서 돈 들어올데 없나…7 0:44 458 0
이성 사랑방 estp 인간적인 호감은 있는걸까 9 0:44 87 0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너무 무기력하다 인생이 0:44 18 0
토익스피킹 오늘 쳤는데 목표 접수가 안나올거같거덩..? 0:44 17 0
청약 그래도 돈 넣는게 좋나…? 0:44 12 0
갤럭시보다 아이폰이 보안 좋음?3 0:44 19 0
와....매일 이시간마다 발망치 쿵쿵더리는데 미칠거같음 0:43 12 0
익들 겨울에 목도리 마니 해??2 0:43 22 0
주변에 성형 티 하나도 안나는 사람 본 적 있어?20 0:43 407 0
180억짜리 집을살려면 얼마나 부유해야해는거야?1 0:43 74 0
다들 산타할아버지가 없다는걸 깨달은 순간이 언제야??11 0:43 95 0
큐앤에이 재밌는 유튜버들 좀 알려주랑.. 2 0:43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삐진티 내면 너ㅓ어어어무 좋아 ㅋㅋㅋ 0:43 10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쌍수 붓기 티 안난다고 해서 밖에 나갔는데 0:43 56 0
아이폰 업뎃하고 너무 구려졌는데 딱 한가지 좋은점…‼️ 0:42 23 0
정병 최고치된다 어떡하지2 0:42 17 0
나 세다리 걸쳤다1 0:42 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