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51 12.20 14:2766453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2 12.20 13:0471064 1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371 12.20 17:5431190 4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57 12.20 16:0954708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7184 0
아!!!!!!!!그....그 무기명으로 채용하는걸 뭐라고 하더라?ㅠㅠㅠㅠㅠ12 12.16 11:32 773 0
어제 새벽에 야동봤는데 에어팟 한쪽이 거실에 있어18 12.16 11:32 1067 0
12시 결혼식 시작이면 밥먹고 몇시쯤 끝나랴나?2 12.16 11:32 23 0
이성 사랑방 향수 매장 여러 군데서 알바해봤는데 전부다 연애중이거나 이미 결혼했더라1 12.16 11:31 193 0
알바로 2000 넘게 벌면 의료보험 부모님이랑 분리돼??1 12.16 11:31 23 0
PC로 인티하는 익들 있어?5 12.16 11:31 59 0
요가랑 발레중에 살잘빠지는게 뭘까?4 12.16 11:31 63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 선물 뭐 해주지!!!20 12.16 11:31 136 0
영양제 링거 얼마나걸리지??2 12.16 11:31 25 0
건깅검진 할때 니트 무게 빼줬음 좋겠음1 12.16 11:31 31 0
코엑스 혼밥 맛집 추천해줄사람!!!!3 12.16 11:30 25 0
30대 되면 명품백 하나는 있어야된다는 얘기 나랑 내 친구들이랑은 완전 먼 얘기인데..18 12.16 11:30 439 0
하 요새 머리 껍질 겁나 생기네 12.16 11:29 17 0
상견니만 보고싶은데 디플 결제할말..... 3 12.16 11:29 26 0
평생 화장 안 해도 되기 vs 평생 화장 안 지워도 되기17 12.16 11:29 437 0
이 가방 어디껀지 아는사람?? 2 12.16 11:28 91 0
아니 무슨 생리끝났다고 3키로가 훅 빠져..?1 12.16 11:28 92 0
준비하는 법무사 시험 망해라1 12.16 11:28 31 0
기름값이 다음 주에는 어떻게 변할까 12.16 11:28 23 0
젓가락질 고치는거 얼마나 걸려??😭😭😭7 12.16 11:28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