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문제는 아니고 내 문제 때문에 헤어졌어 지금도 잘한 선택이였다고 생각해 근데 너무 보고싶다 헤어질때는 잊을 수 있다고 괜찮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보고만 싶어져 헤어지기전에 일부러 말투도 딱딱하게 하고 전화도 더 빨리끊고 그랬는데 그러지말걸 그냥 마지막까지 다정하게 얘기할걸 후회 돼 요즘에 연락하고 싶은걸 간신히 참고있어 그치만 절대 연락 안할거야 안해야지...
연차 쓴 날 아침 10시에 상사가 뭐하냐고 묻는 카톡 읽씹하면 무례한 건지 아닌지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