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잇티제 남자한테 클스마스때 같이 놀자했더니 
그러자고 오케이 했는데 긍정적인걸까,,?ㅜㅜ
걍 불러서 나오는 걸수도 있자나ㅎ


 
익인1
관심없으면 안나옵니다
6시간 전
글쓴이
사실 상대가 22,23 일정을 물어봐서
내가 25일도 보고싶다고 놀자했고 그래서
오케이 받은거거든 ㅠ 나름 썸 타는 사인데,,,,오케이 할때도 반응이 그닥 신나보이진 않아서 걱정돼

6시간 전
익인2
남자 몇살인데?
6시간 전
글쓴이
23!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68 12.15 16:2685345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54 12.15 19:1118583 0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46 12.15 12:4026670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4 12.15 22:3113803 2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0 0:189775 0
디자인익 새해맞이를 좀 더 편하게 하기위해 새해까지 밤샌다.. 0:18 14 0
서울은 여중여고 많이 없어?? 0:18 20 0
이런 메이크업 브러쉬세트 하나 사두면 잘 쓸까??4 0:18 25 0
주변에 어릴땐 이쁜 줄 몰랐다가 성인되고나서 엄청 이뻐진 애29 0:18 791 0
투썸 블루베리요거트 맛있어?2 0:18 14 0
아 진짜 언나 미틴년 너무 싫다 0:18 24 0
카톡선물하기 추천 0:18 13 0
윗집 강아지 지금 두시간째 하울링함 ㅠㅜ 0:17 23 0
직장인들은 어떻게 주 5일 출근해? 12 0:17 72 0
중학생때 성숙하게 이쁜애는 인기 ㅂㄹ 없었어?3 0:17 36 0
애인이 무당들은 다 연기하는거고 사기꾼이라는데15 0:17 50 0
이성 사랑방/이별 미련 못 놓는 나도 참 바보다2 0:17 139 0
이성 사랑방/ 이번 주말엔 대화 별로 못해서 슬프다 0:17 45 0
요즘 일주일에 한 세번정도는 다이소 털어오는듯 0:16 60 0
소년이 온다 다 읽었는데3 0:16 240 0
내 옆에 있는 사람 결혼할만한 사람일까 2 0:16 83 0
아빠 곧 퇴직하는데 실업급여 받을거라고 하거든 0:16 97 0
아이패드 키보드케이스가 편해?? 아님 애플키보드 따로 있는게 편해?? 0:16 13 0
피부에 돈 쓰는거 진짜 가성비 좋은듯60 0:16 1440 2
트위터에 걍 아무말이나 하는데 그거 리트윗인지 인용인지는 왜 하는거지..? 0:15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