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상대방 조건이 나보다 훨 좋고 집안은 내가 더 잘살아 
그냥  백수 상태로 소개팅 계속하다가 괜찮은 남자사귀다가 결혼함 


 
익인1
집안이 좋네 뭘
11시간 전
익인2
똑같은 글 본적있는거같은데.... 상향혼했다곸 ㅋㅋ
11시간 전
익인3
솔직히 사랑이 다 이경
11시간 전
익인4
그래도 집안이 좋네
10시간 전
익인5
22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267 12.15 22:3137363 7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143 12.15 19:1851510 0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109 9:478533 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95 10:562633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1 0:1824894 0
여자애들끼리 이런 외모칭찬 흔해?10 2:01 60 0
엄마가 주식유튜브보는데2 2:01 31 0
원룸인데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도 들린다 ㅠㅠ6 2:00 100 0
예전에 알바 그만둘 때 어이없었던 경험1 2:00 133 0
파김치 뼈다귀 해장국 맛있을까3 2:00 65 0
새벽에 왜 복도에서 택배를 뜯고 문을 쾅쾅 닫지 2:00 13 0
친구가 교통비 비싸게 오면 밥 비싼거 사줘?11 2:00 264 0
얘들아 나 이직했는데 한달 근무하고 월급을 안 줘서 퇴사했고 소송중이라서1 1:59 71 0
내이상형은 날 부둥부둥해주는 남자인데 왜 항상 반대만 만날까2 1:59 36 0
잇팁 회피형임?16 1:59 222 0
익들은 음색 좋으면 뭐할랴?9 1:59 33 0
스펙 1도 없어서 노동 끝판 면접봤는데3 1:59 37 0
2찍들은 1찍들에게 1찍이라고 조롱하면 기분 나쁜줄 아나보케... 1:59 11 0
다들 크리스마스에 뭐해5 1:59 6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돈없는데 당당해3 1:59 126 0
와 하쁠리 큰거 온다 10 1:59 726 0
이성 사랑방 앞뒤 제일 다른 남자 mbti 뭐라 생각해?5 1:59 199 0
밤이니까 얘기하는건데 나 진짜 겁나 찌질의 극치였음10 1:58 165 0
내가 좋아하고 있는 사람이 썸 타는 사이도 아닌 상태에서 살짝씩 터치하면 싫어??4 1:58 33 0
챗지피티 좋다길래 써봤는데..5 1:57 1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