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3-4명정도의 소수모임에서는 말 잘하는데 그것보다 사람이 많아지면 언제 말해야할지 타이밍을 못 잡겠어...내향인이라 그런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267 12.15 22:3137363 7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143 12.15 19:1851510 0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109 9:478533 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95 10:562633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1 0:1824894 0
기차 파업 끝났는데 왜 코레일에 운휴라고 뜨는거야?ㅠ 1:48 16 0
아 ㄹㅇ 기분 안 좋아서 폭식하고 싶은데 집에 레전드로 먹을 게 없다 1 1:48 78 0
나는 아예 쌩신입이고 지금 나보다 1달 일찍 들어온 내 직장동료(?)는 다른 회사 ..1 1:47 41 0
바리스타2급 따면 카페알바 잘 붙어?7 1:47 26 0
연락해볼까 1:47 17 0
이성 사랑방 300일 사귀니깐 슬슬 본성 나오네..1 1:47 207 0
열심히 사는 사람 보려면 어디로 가야해?60 1:46 548 2
이 퍼 자켓 너무 싸보여? 1:46 83 0
이성 사랑방 모쏠남들 플러팅 특징이 뭐야?7 1:46 374 0
ㅅㄹ다가오니깐2 1:46 21 0
수부지들아 보습 뭘로해 5 1:46 23 0
애인 아픈거 이제 나았는지 장난치는데 이번주에 만나기만해 아주…. 으휴…2 1:46 13 0
요즘 대학교랑 학점 잘 안봐??10 1:46 381 0
알로에 팩 vs 티트리 모델링 팩1 1:45 17 0
내 성격이 이상한 것 같은데 진짜 이상한 건지 좀 봐줘18 1:45 101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이거 호감일까…봐주라ㅠㅠ 9 1:44 143 0
어깨 넓은 여익들 아우터 뭐 입어?4 1:44 39 0
이성 사랑방 내가 선물했던거 애인 부모님이 버리셨다는데26 1:43 242 0
2009년족보 vs 2018년족보 뭐가 더 신뢰 돼?5 1:43 388 0
이성 사랑방 마음이 여린 사람은 연애하면 안 되는 걸까2 1:43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