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히 전업주부 부러워?633 03.08 18:3664065 0
일상이거 먹고 살쪘다 하는 음식 뭐 있어197 0:1413256 0
일상올해 27살이거나 혹은 그 이상인 익들아............. 질문 있어146 1:157725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같이 숙소에 있는데 갑자기 생리터져서 127 03.08 22:3828391 0
메이플스토리좋아하는 메이플 브금 알려주고가33 03.08 22:342075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해봤거나 하는중인 사람있어?16 03.04 13:56 2009 0
국민비서 구삐 이거 카톡 온거면 장려금 신청하라는거야? 4 03.04 13:55 35 0
와 이제 기업 공고 많이 뜨네 상반기 시작이다!4 03.04 13:55 768 0
이력서에 취미: 정리하기, 특기: 계획세우기 적으려는데 구림?10 03.04 13:55 458 0
4시간 자고 비행기 팄는데 애기때문에 한숨도 못잠 4 03.04 13:54 29 0
볼륨매직으로 끝에는 이렇게 말수있어?66 03.04 13:53 711 0
동네에 엄청 오래된 문구점 있다는데 가면 고전문구 있을라나2 03.04 13:53 26 0
애슐리 갔었는데 완전 민폐인 애들 봤었어4 03.04 13:53 53 0
나이 30에 진로 틀 준비하는 사람 나야나1 03.04 13:53 49 0
약간 감자같이 생겼는데 유명한 인강 강사님 누구였지8 03.04 13:53 47 0
알리 알람 뭐야 03.04 13:53 22 0
전라도 여행 할건데. 순천 vs 구례2 03.04 13:53 39 0
엔화 왤케 비싸..... 03.04 13:53 42 0
남자 생일 선물 추천해줘 긴급긴급 6 03.04 13:52 24 0
6월까지는 취업이되길 1 03.04 13:52 35 0
초코라떼 우유 안 넣고 물 넣는 거 진짜 댕빡치네..48 03.04 13:52 1456 0
와 요즘은 진짜 바지를 못사겠다6 03.04 13:52 56 0
우울증 많이 좋아지니깐 부모님이 좋아짐 2 03.04 13:51 44 0
일본 싫어서 국내여행갔는데 국내에서도 정털렸음3 03.04 13:51 128 0
엥 내가 서민을 잘못알고 있나 6 03.04 13:51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