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오히려 걍 안친한애들은 막 보는데
찐친들꺼는
별루 안보고싶음..


 
익인1
나는 그거 보면 괜히 반응해줘야 할 것 같아서 안 봄.. 스토리 올렸는데 연락 왜 안하냐고 뭐라하는 애들도 있고 해서ㅠ 나도 찐친거는 오히려 안보게된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히 전업주부 부러워?623 03.08 18:3662176 0
일상이거 먹고 살쪘다 하는 음식 뭐 있어178 0:1411749 0
일상올해 27살이거나 혹은 그 이상인 익들아............. 질문 있어122 1:155187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같이 숙소에 있는데 갑자기 생리터져서 111 03.08 22:3825772 0
야구 오늘 철웅이랑 수리 만들어서 먹고 옴 와앙 ʕ๑ᵔ⤙ᵔ๑ʔ41 03.08 16:2912846 10
순둥하게 예쁘면 현실에서 치기 당한다는말 ㄹㅇ... 03.04 14:04 136 0
병원 사람 없을 시간대가 언제임5 03.04 14:04 94 0
강의 1시간 정도 지난 거 같아서 시계 봤는데 03.04 14:03 35 0
근로장려금 나도 받고싶은디ㅠㅠ 아빠가 가지네 2 03.04 14:03 176 0
나 아직도 세수 안함1 03.04 14:03 21 0
내 혈육보다 인생 막장인 사람 없겠지?3 03.04 14:03 81 0
하 면허 기능 3트…2 03.04 14:03 45 0
하 회사에서 착한 척 호구될 것이냐 그냥 내 일만하고 싸가지가 될것이냐1 03.04 14:03 28 0
기사 필기 합격하고나서 응시자격서류 제출하면 되지? 03.04 14:03 21 0
한번 여행으로 다녀오면 좋은 곳 어디있을까 전주처럼1 03.04 14:03 18 0
역시 실내에서 가만히 앉아서 일하는게 최고다1 03.04 14:02 23 0
신용보증재단 직원 공무원이야? 왜 자기가 잘못해놓고 소리질러?6 03.04 14:02 324 0
간호사 선생님들 혹시 전공책 버려도 되나요11 03.04 14:02 59 0
점심 3시쯤 먹을거라 미리 시킬라는데 머 먹지1 03.04 14:02 20 0
근로장려금 신청하라고 해서 신청하는데2 03.04 14:02 153 0
이성 사랑방/이별 맘식으로 차면 생각 안 나나…8 03.04 14:02 266 0
난 뭔가 계획적으로 돈을 모으진 않는 듯 03.04 14:02 29 0
국내여행 좋았던곳 추천해주라 광역시이상 제외하고!10 03.04 14:02 95 0
중고나라 잘 아는 익??? 카드결제 해도 되냐는데13 03.04 14:02 102 0
요즘 신입들은 보법이 다르다6 03.04 14:01 4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