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아예 절개로해야 안풀릴까…?
스트레스임


 
익인1
ㅇㅇ 아예 절개로
9시간 전
글쓴이
땡큐ㅜㅜ재수술 진짜비싸다
9시간 전
익인2
재수술 얼마야 ㅠ
9시간 전
글쓴이
200부터 시작이야..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507 12.15 16:2697427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218 12.15 19:1131222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97 12.15 22:3126671 5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78 12.15 19:1837585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7 0:1818871 0
생리 덩어리피 나오기전에8 1:28 290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싸우면 어떻게 풀어?6 1:28 84 0
이번에 첫눈 며칠에 왔더라....?2 1:28 104 0
응가 때문에 여행 싫어하는 익 있음?15 1:28 458 0
올리브영 알바 ㄹㅇ 개최악이다26 1:28 888 0
스트레스 받을 때 하는 짓 1:27 67 0
간호대학 졸업하고 2년째 무경력 백수인데 눈을 낮춰야 할까?10 1:27 96 0
ㅎ ㅏ 죽고만싶다 1:27 24 0
ㅈㅂ 업무 위해 공부하는 건 근무시간으로 쳐주삼 1:27 27 0
종아리가 너무 뭉치고 아파서 1:26 12 0
에크린겔 효과 언제쯤 나타나?2 1:26 21 0
20대 중후반 힘든게 난 여전히 방황하는데 부모님은 이제15 1:26 698 0
부산익들아!!! 사상에 혼자 한시간정도 시간때울곳 업ㄹ나? ㅠㅠㅠ 21 1:26 231 0
빵은 만들어먹어도 사먹어도 비싼 것 같아 1:26 15 0
윤석열 탄핵에 제일 큰 도움된 인물5 1:25 183 0
재경관리사 합격한 사람?? 1:25 20 0
40 영어 잘하거나 영어권 국가 사는익들아 이 영어문장 뭔가 어색하지 .. 10 1:25 285 0
와 나랑 내 친구 성향 진짜 서로 신기해함 ㅋㅋㅋㅋ 1:25 43 0
좁쌀 여드름 누르면 안까지 느껴지나?8 1:25 25 0
공주사대 갈까 성신여대 교육과 갈까9 1:24 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