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2l
뷰티업계 일본영업팀쪽이구 일본어는 JLPT랑 BJT 다 젤높은거 갖구있어.. 
영어 점수가 710으로 좀 낮은 점수인데.. 쓸까말까..


 
익인1
쓸랭
21일 전
글쓴이
오키!!!! 써볼게 고마워😀
21일 전
익인2
나 면접 다대다 볼 때 토익 730인가 썼던 사람이랑 아무튼 700대 쓴 사람들 몇명 봤는데 전부 공격 당하더라... 참고해서 결정행
21일 전
글쓴이
아이고야.. 확실히 공격 당하긴하는구나..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58 1:0333187 11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355 01.05 22:5635742 1
일상주식하면 안된다는게 내 결혼 조건중에 하나인데367 01.05 13:2873910 1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80 01.05 16:4717605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98 01.05 20:0022143 0
핸드폰 5년만에 바꿧다..5 01.05 23:54 31 0
얼굴 피부가 엄청 노란 사람은 어떻게해??2 01.05 23:54 20 0
요즘 얼굴형 넘 맘에듬 40 52 01.05 23:54 537 0
대학병원 의사인턴 예민한 사람 많아?5 01.05 23:54 27 0
25살부터 되게 현실적인 차이가 극명하게 나는 거 같음26 01.05 23:54 1087 0
지금 코트 사긴 늦엇나..1 01.05 23:54 12 0
신용산 혼놀 느좋 카페 ㄱㅊ은 곳 있어? 01.05 23:54 5 0
난 평생 보부상 가방에서 못벗어날 운명인가봐 01.05 23:54 10 0
98익 고1부터 정신과 치료 받았는데..4 01.05 23:54 135 1
진지하게 윤석열이 못한게 뭐임???9 01.05 23:54 59 0
29살 내 행복…1 01.05 23:54 30 0
나 지금 배낭 메고 세계여행 뽐뿌 미쳤는데 가야겠지??1 01.05 23:54 13 0
인티 애들 중에 본인 주장 강요하는애들 늘어난듯1 01.05 23:53 15 0
오늘 첨으로 직장동료 장례식장 조문 다녀왔는데 01.05 23:53 31 0
글이라는게 ㄹㅇ 지문같음 01.05 23:53 24 0
피크민 익들앙!!!! 버섯 바뀌는 시간 알 수 있을까?? 검색해봤는데 모르겠어.....2 01.05 23:53 14 0
나 뿔테이기만하면 아무 안경이나 잘어울림 01.05 23:53 13 0
실리프팅 했음 무물!!6 01.05 23:53 18 0
여기서 예쁘다는거 진짜임? 4 01.05 23:53 34 0
니트 안 어울리는데 겨울에 도대체 뭐 입고 다녀야 해2 01.05 23:53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