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4l

10년전에 취직한 30살익인데 베이비부머 세대들 싹 은퇴해서 좋아.. 현 60대들 말야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직장문화도 조금씩 좋아지는듯..



 
익인1
마자 ㅋㅋ 물갈이 될때 점점 분위기가 달라지는게 느껴져
5일 전
익인2
ㅇㅈㅇㅈ
5일 전
익인2
난 mz들 웰컴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70 12.20 14:2776835 6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77 12.20 13:0479455 2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03 12.20 17:5438967 6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64 12.20 16:0963339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8139 0
운동도 안 했는데 팔에 근육통 생기는 건 뭘까..1 12.16 09:53 23 0
인생에서 이룬게 다이어트밖에 없어8 12.16 09:53 109 0
아이폰 aod 배터리 많이 잡아먹으려나..?2 12.16 09:53 31 0
애인이 나랑 사귀면서 다른 연예인 볼 수 있어..? 13 12.16 09:52 127 0
아이폰 12 1년 더 쓸 수 있을 듯ㅋㅋㅋㅋㅋㅋ1 12.16 09:52 97 0
조별과제의 발표란 12.16 09:51 24 0
남동생이 유튜브 이상한거봤는지 12.16 09:51 32 0
생리할때 응꼬가 아파ㅜㅠ으악7 12.16 09:51 23 0
짱구 신혼부부 진짜 열받는다ㅋㅋㅋㅋ3 12.16 09:50 42 0
이성 사랑방 94년생인데 곧 32살 된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조급하다4 12.16 09:50 218 0
생각보다 왕따가해자들 화목하고 집살사는 예쁜애들많더라 ㅋㅋ11 12.16 09:50 791 0
금요일 밤부터 자다가 화장실 2~3번 감...ㅜㅜㅜ4 12.16 09:50 74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첫연애인데 도와줘15 12.16 09:50 201 0
인티에서 뭐하면 강제탈퇴야?? 댓글달려했는데 삭제됨3 12.16 09:49 45 0
패딩에 가방 뭐 들고다니지2 12.16 09:49 52 0
이성 사랑방 누군가는 좀 한심할수도 있겠는데 난 사실 인생의 꿈과 목표가25 12.16 09:48 332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깜짝이벤트용 옷 이미 있는데 애인한테 말할때 새로 샀다고 해도 되나?2 12.16 09:48 131 0
고민(성고민X) 내일 서울에 친구 보러가는데 코트입으면 얼어죽어?6 12.16 09:48 229 0
보부상익들아 가방 뭐써?2 12.16 09:48 53 0
아 이번주 목요일 회식이라 오늘부터 기분 별로임2 12.16 09:47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