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나라 소설 아니고 외국소설이었던것 같고
주인공 남자아이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기숙학교인데 좀 특별한 기숙학교? 에 친구들이랑 선생님들이랑 지내는 그런 내용이야 사건사고도 있고
근데 결말이 알고보니까 그 남자아이는 노인이었고 기숙학교가 아니라 요양원이었어 치매여서 본인이 아이라고 인식하고 있었음
이 책 꽤 오래전에 읽고 다시 보고 싶은데 제목이 진짜 기억이 안나ㅠㅠㅠㅠㅠㅠㅠ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