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414 12.16 09:4786296 5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68 12.16 17:1420613 0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17 12.16 10:5665691 7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65 12.16 15:3328625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4 12.16 13:592954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헤어질거래2 12.16 22:30 112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인플루언서 사귀네 12.16 22:30 123 0
나 올해 연말이나 내년초에 뭔가 있을 것 같아..?! 12.16 22:30 11 0
자취생 꿀템 소개 plz..56 12.16 22:30 821 1
팀에서 막내인데 운전하기 싫으면 이래도 되나?4 12.16 22:30 68 0
이런 회사 다닐 수 있는지 좀..1 12.16 22:29 63 0
1월 고속버스 예매하고 싶은데 왜 안뜨지2 12.16 22:29 19 0
나 눈썹 안 예쁘게 나서 뒷부분 거의 다 밀고 그리고 다니다가 12.16 22:29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잘못한것 좀 봐주라 2 12.16 22:29 43 0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은 이세상에 없나봐1 12.16 22:29 23 0
핫뿌링클 먹는다만다2 12.16 22:29 16 0
하 오랜만에 이직하고 첫출근 했능데 텃세 하1 12.16 22:29 34 0
늘어지는 컬 하고싶은데 12.16 22:29 21 0
프차카페알바 일머리 없는 사람들은 절대 하지마 12.16 22:29 108 0
친한친구 축의금3 12.16 22:29 23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웃긴여자보다 웃어주는여자 좋아하는듯1 12.16 22:29 204 0
먹방 추천좀 12.16 22:29 11 0
나 때문에 물바다 된 거 같은데 말 안 했어... 하 나 왜이러지3 12.16 22:29 36 0
서울에서 18억으로 좋은 아파트 못가지? 5 12.16 22:29 30 0
정보/소식 고물가·저가 냉동피자에 밀려난 한국피자헛, 회생절차 개시 12.16 22:29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